<기사입력일자: 2017-10-27>
김기환 주뉴욕총영사, 2017년 국경일 행사 개최
주뉴욕총영사관은 16일 단기 4350주년 개천절을 맞아 국경일 축하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Charels Rangel 연방하원의원, Edward C. Braunstein 뉴욕주 하원의원, Peter Koo 뉴욕시 시의원을 비롯한 미국내 정계, 경제계, 학계, 언론계 인사 및 동포단체 대표 200여명이 모여 한-미 양국간 동맹을 다지고 우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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