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8-03-10>
Paul Schmid 매사추세츠주 하원의원 면담
김용현 총영사는 3.6(화) 매사추세츠주 남부 Bristol county 출신으로 아시아 코커스 멤버인 Paul Schmid 하원의원을 면담하여 한국과 매사추세츠주간 교류협력, 특히 비즈니스 관계 발전에 관해 폭넓은 의견교환을 하고, 아시아 커뮤니티 위상 강화에 대해서도 환담했다. (주의회 아시아 코커스 의원은 상하원 총 6명)
김총영사는 금번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주의회 상.하원 합동 지지 결의 채택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이와 관련 아시아 코커스 의원들의 적극적 역할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김총영사는 우리 한인 동포사회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한인 사회와 여타 아시아 커뮤니티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Schmid 의원은 아시아 커뮤니티의 위상 제고를 위한 센서스 조사에 관한 법률안 추진 동향 등을 설명하고, 한국과의 경제통상 관계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히 정보교류 및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사진=보스턴총영사관>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