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8-05-30>
뉴욕총영사, 버겐카운티 James Tedesco III
카운티장 면담
박효성 주뉴욕총영사는 5.22(수) 뉴저지주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버겐카운티 James Tedesco III 카운티장을 면담하고, 한인 동포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우리 진출 기업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했다.
<사진=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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