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8-12-20>
박효성 총영사, 뉴욕한인회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당선 축하 행사 참석
박효성 총영사는 12.18 앤디 김(Andy Kim) 연방하원의원 (민주, 뉴저지 3선거구) 당선자 한인회 방문 계기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에서 개최된 당선 축하 행사에 참석하였다.
박효성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앤디 김이 한인으로서 20년만에 미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미 동부지역 최초 한인 연방하원의원)된 것을 축하하고, 한인 동포사회를 비롯하여 한미관계 증진에 의미있는 기여를 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금번 행사를 통해 한인 동포사회가 보다 화합 발전해 나가고, 한미 양국간 긴밀한 협력관계 증진을 더욱 성원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였다.
<사진=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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