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9-01-13>
2019년 뉴욕 미주한인의 날 행사
박효성 총영사는 1.13(일) 뉴욕 한인회가 주최한 "116주년 미주 한인의 날 및 59주년 한인의 밤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박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금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미주 한인 이민자들이 독립운동 지원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인 이민자들이 차세대들의 교육에 노력한 결과 법률, 비지니스, 금융 등 각분야에서 한인들이 활약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미주 한인사회가 한반도에서 항구적 평화와 번영, 비핵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계속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주 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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