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9-02-11>
뉴욕한인회, 퀸즈한인회 음력설 퍼레이드에
3천 달러 전달
뉴욕한인회가 2019년 설 퍼레이드 기해년 설 대잔치 행사에 3천 달러의 지원금을 전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2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김수현 퀸즈한인회장을 만나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며, 해당 기금을 전달했다. 퀸즈한인회는 매년 음력설을 맞아 한.중 합동으로 설 퍼레이드 행사를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2월 9일(토) 오전 11시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과 37 애비뉴 교차 지점에서 행사가 열린다. 김민선 회장이 김수현 회장에 기금을 전달한 뒤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찰스 윤 이사장, 김민선 회장, 김수현 회장.
<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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