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9-05-14>
최은경 뉴욕시 납세자 보호관 뉴욕한인회 방문
뉴욕시가 세금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개 상담 자리를 마련헌더.
최은경 뉴욕시 납세자 보호관은 지난 8 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이번 행사에 대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행사에 후원 단체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뉴욕시 세금 관련 소상공인 소득 및 공제 판매세 및 고용세를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을 때 형사 처벌이 되는 경우 등 미해결된 세금 문제에 대한 개별 상담 및 단계별 절차에 대한 설명, 문제 대처 방안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한국어 통역이 제공되는 이 행사는 세금 관련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사진 설명] 최은경 뉴욕시 납세자
보호관(오른쪽)이 찰스 윤 회장(왼쪽)과 면담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