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9-07-15>
뉴욕한인회, 영 프로페셔널 나잇 행사서 모아진
기금 1천 달러 뉴욕주 참전용사회 전달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한나 김 대외부회장, 살 스칼라토 뉴욕주 한국참전용사회 회장, 찰스 윤 회장, 월리엄 아네즈 디렉터, 에리 김 홍보 부회장.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오늘(13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첫 번째 ‘영 프로페셔널 나잇‘서 모아진 기금 1천 달러를 뉴욕주 한국참전용사회(Korean War Veterans Central L.I. Chapter, 회장 살 스칼라토)에 전달했다. 첫 번째 ‘영 프로페셔널 나잇‘ 행사는 지난 6월 25일 맨해튼 서드 플로어 카페에서 열렸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6.25 전쟁 69주년을 맞아 전쟁의 참상을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렸다. ‘영 프로페셔널 나잇 행사’는 뉴욕한인회가 2세들의 한인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36대 뉴욕한인회 집행부 임원들이 주축이 되고, 사회봉사에 관심이 있는 한인 1.5세.2세들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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