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9-07-18>
CKA 인턴, 뉴욕한인회 방문
13일 방문 후 찰스 윤 회장과 CKA 서머 인턴 장학생, CKA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미주한인위원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이하 CKA)’의 서머 인턴 장학생 8명이 지난 13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면담했다. 이날 인턴들은 윤 회장으로부터 뉴욕한인회 활동에 대해 전해 들었고, 차세대 리더로서 한인사회와 한인회를 도울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이 자리에는 뉴욕한인회 줄리 원 정치력신장 부회장과 한나 김 대외 부회장, 에리 김 부회장이 함께 해 본인들의 경험담을 나누기도 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CKA 서머 인턴 장학생은 CKA가 한인 차세대 정치 리더 육성을 위해 도입한 연방정부 서머 인턴 장학금 프로그램의 수혜자들로, 이들은 워싱턴 DC 연방정부나 연방정부 기관들에서 인턴십을 하게 된다. CKA는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지난 2010년 발족한 전국적, 초당적 비영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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