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9-08-09>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미팅 개최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의장 이경로)가 오늘(5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뉴욕한인회 편입 문제 논의를 놓고 모임을 가졌다. 이날 다수의 참석자들은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을 뉴욕한인회 산하 기구로 두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맞다는데 의견 일치를 보았고, 함께 자리한 김민선 관장도 이 같은 역대회장단의 중론을 수긍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이날 역대회장단 모임은 11명 참석에 3명이 위임했으며, 참석한 역대회장 중 8명이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을 뉴욕한인회 산하 기구로 두는데 찬성했다. 또 이날 역대회장단은 박물관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한인회와 박물관 관계자들 간의 미팅을 통해 진행하기데 의견을 같이 했다. 오늘 모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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