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0-01-02>
동포사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송년 모임 개최
주뉴욕총영사관은 12월 30일 주유엔대표부에서 주요 한인회 인사들을 초청하여 동포사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5개 한인회 우수 임직원에 표창 수여(델라웨어한인회 조나단 박 이사장, 커네티컷한인회 유을섭 전회장, 필라델피아한인회 샤론 황 노인분과위원장, 뉴욕한인회 데이빗 오 한인회사무국장, 뉴저지한인회 박진영 부회장), 차세대 육성 계획 및 한인회 우수활동 소개, 한인동포 권익 및 정치력 신장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출처=주 뉴욕총영사관>
미국최대한인대표포털 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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