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일자: 2020-02-12>
뉴욕한인회.디아지오 공동으로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 및 정착 캠페인 전개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마이클 임 상임부회장, 김경화 수석부회장, 데이비드 김 디아지오 다문화 마케팅 그룹 매니저(IAMBIC 그룹 사장), 찰스 윤 회장, 데니얼 로빈슨 박사 디아지오 북미주 음주정책평가관리지부장, 애리 김 홍보부회장
뉴욕한인회가 글로벌 주류기업인 디아지오(DIAGEO)와 함께 한인사회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디아지오 관계자들은 지난 29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찰스 윤 회장과 만나 성숙한 음주문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음주운전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작업 등 책임감 있는 음주문화 조성과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미팅 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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