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0-04-01>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통행금지령 30일부터 발동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0일부터 통행금지 행정 명령을 발동했다.
저녁 오후 8시 이후부터 음식, 의약품 및 필수 목적이 아닌 일로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한다.
만약 이를 위반할 시, 1년 징역 또는 $5000 벌금형 또는 징역형과 벌금형이 함께 처해질 수 있다.
이는 워싱턴 DC를 비롯하여, 메릴랜드, 버지니아 주에 바이러스 확산이 증가추세에 있음에, 확산을 줄이기위해 발령되었으며, 또한 주민들의 핸드폰에도 무선 비상 경보가 발송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버지니 한인회 페이스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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