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ife Info
뉴욕코리아정보광장
뉴욕코리아뉴스
공지게시판
Help Me I 멘토링QA
법률/이민/비자QA
추천 기업뉴스
이사/귀국준비 QA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정치/사회 자유게시판
속풀이/토론광장
만남의 광장
필수유익한미국정보
USA 고발/신문고
전문가 법률칼럼
박재홍 변호사 법률정보
송동호 변호사 법률상담
정대현 변호사의 이민법
최선민 변호사의 이민법
남장근변호사 교통사고법
노창균 변호사의 이민법
강지나 변호사의 가정법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법
이화경 변호사의 노동법
공인회계/재무칼럼
김광호 CPA 전문가칼럼
Max Lee공인회계사칼럼
미국교육칼럼
엔젤라김 유학.교육상담
노준건학자금보조모든것
영어교육칼럼
말킴 패턴500문장뽀개기
말킴 응용500문장뽀개기
말킴 영어작문 뽀개기
라이프칼럼
서대진의 크루즈 여행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알렉스 컴퓨터정복
종교칼럼
기독교
불교
천주교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Life Info > 뉴욕코리아정보광장 > 뉴욕코리아뉴스
뉴욕코리아뉴스
한인사회, 마스크 구입시 각별히 주의 경고
작성자: 안나 최 기자 조회: 147059 등록일: 2020-05-01

<기사입력일자: 2020-05-01>




한인사회, 마스크 구입시 각별히 주의 경고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을 틈타, 마스크 판매자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또한 개인판매자, 유통업자, 제조자와의 중간 유통업자 및 판매를 가장한 일반 사기업자들을 구별하기엔 자신의 전화번호, 위치등을 숨긴 채 영수증이 불확실한 방법을 통해 거래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사기업자들은, 대부분, 웹사이트는 물론, 자신의 정확한 정보는 숨긴 채 자신의 전화번호를 전혀 밝히지 않고, 오직 카톡 아이디로만 거래를 하고, 영수증 수령이 없는 결제 방식으로 젤레 퀵페이, 캐시 등으로 결제하도록 유도하고, 자신의 이름과 신분노출을 감추고 있다고 피해자는 전했다.


이들은, 미국 내 각 포털사이트와, 페이스북에  중국산 마스크 직송으로  FDA를 승인받았다고 거짓선전 광고로 위장하여 판매하고 있는 실정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한인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신고자는 비교적, 한인 스토어, 약국등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도 저렴한 가격의 광고를 본후, 오직 판매자의 카톡아이디로 소통하고 그들의 요구에 의해 결제한 후, 제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판매자의 게시글 참조 유형으로는,  한국에서 친지가 보내준 마스크이며,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구매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유혹한 뒤, 접근하는 방식이다. 피해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그렇지 않아도 힘든 시기에 믿었던 한인의 사기에 기가 막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따라서 마스크를 구매 시, 판매자의 정보가 있는지 확인 가능한 웹사이트나 위치, 연락처가 명확한 지, 특히 결제방식에 있어, 영수증이 가능한 크레딧카드, 페이팔 결제등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안나 최 기자-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71
뉴욕한인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성황
케빈 정 기자 108270 2019-08-05
670
[문화]제 3회 한유성 문학상에 문현미 시인 수상
John Kim 기자 80458 2019-08-05
669
2019 뉴욕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회식
조셉 리 기자 108443 2019-07-30
668
CKA 인턴, 뉴욕한인회 방문
케빈 정 기자 69478 2019-07-18
667
[문화] 조정인 시인의 '사과 얼마예요' 세번째 시집 출간 화제.
John Kim 기자 72145 2019-07-15
666
뉴욕한인회, 영 프로페셔널 나잇 행사서 모아진 기금 1천 달러 뉴욕주 참전용사회 전달
조셉 리 기자 70483 2019-07-15
66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모의 재외투표 실시
안나 최 기자 73195 2019-07-15
664
국제코리아재단, 20회 세계코리아포럼 환영만찬 성료
케빈 정 기자 75984 2019-07-15
663
뉴욕한인회, 첫 번째 영 프로페셔널 나잇 행사 성료
조셉 리 기자 81990 2019-06-30
662
조윤제 주미대사, 미 Memorial Day 기념행사 참석
안나 최 기자 110392 2019-06-10
661
미-중 무역갈등 대응을 위한 뉴욕 동포경제인 간담회 개최
Sean Ju 기자 146781 2019-06-05
660
뉴욕상춘회 임원진 뉴욕한인회 방문
케빈 정 기자 100128 2019-05-23
659
최은경 뉴욕시 납세자 보호관 뉴욕한인회 방문
안나 최 기자 110680 2019-05-14
658
뉴욕한인회 찰스 윤 신임회장 취임식 개최
안나 회 기자 122891 2019-05-06
657
팀 케인 연방상원의원 버지니아 한인회와 라운드 테이블 미팅 개최
조셉 리 기자 107976 2019-05-01
656
제1차 한인회의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케빈 정 기자 106869 2019-04-23
655
워싱턴, 재외국민유권자연대 100만명 등록운동 캠페인 전개
안나 최 기자 108630 2019-04-19
654
워싱턴한국교육원 NACAC 관계자와 협의
조셉 리 기자 96050 2019-04-08
653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한인이민사박물관 방문
케빈 정 기자 141479 2019-04-08
652
매릴랜드 주 태권도의 날 선포및 기념식 개최
안나 최 기자 113894 2019-04-0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닉네임 안나 최 기자 (_admin_)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안나 최 기자 (_admin_)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인사회, 마스크 구입시 각별히 ...
글 작성자 안나 최 기자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