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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코리아뉴스
뉴저지 버겐카운티 코로나 19 12일부터 이동 검사 확대 실시
작성자: 조셉 리 기자 조회: 110950 등록일: 2020-05-12

<기사입력일자:2020-05-12>


뉴저지 버겐카운티 코로나 19,


12일부터 이동검사 확대 실시




























뉴저지 버겐카운티(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가 5월 12일 부터 확대 실시 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동식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뉴브릿지병원의 지원을 받아  버겐카운티 정부가 운영하는 이 이동식 검사소는

버겐카운티 타운들을 돌며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 및 항체 검사를 무료 제공한다.

무증상자에도 가능하며 1일 2~300명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동식 검사소 운영 일정 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


12일 잉글우드 베터란스메모리얼팍
13일 해켄색 레크리에이션센터 M&M 빌딩
14일 페어뷰 어센션그리스정교회 교회
15일 가필드 111아웃웨이 레인
18일 로다이(장소는 추후 결정)
19일 포트리 540메인스트릿


Here is where the mobile testing sites will be in coming days between 10 a.m and 3:30 p.m.  First responders will receive priority testing for one hour from 9 a.m. to 10 a.m.  

  • Tuesday, May 12 at Veterans Memorial Park, located at the intersection of West Demarest Ave and North Van Brunt Street, in Englewood. 
  • Wednesday, May 13 at the M&M Building, located at the Hackensack Recreation Center parking lot. 
  • Thursday, May 14 at Ascension Greek Orthodox Church, 101 Anderson Ave. in Fairview.
  • Friday, May 15 at 111 Outwater Lane, Garfield. Vehicle will be parked on a lot behind Municipal Hall.
  • Monday, May 18 at a location to be determined  in Lodi
  • Tuesday, May 19 at 540 Main St. in Fort Lee

이동식 검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되며, 버겐카운티 주민이나 카운티 근로자만 가능하고, 검사를 원할 시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또는 유틸리티 고지서나 급여 명세서, 거주지 증명을 위한 서류가 필요하다.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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