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20-05-28>
뉴욕한인회, KCS 무료 급식 배달 프로그램 위한
기금 전달
-찰스 윤 회장(오른쪽)이 린다 이 회장(왼쪽)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지난 5월 7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린다 이)에 무료 가정 급식 배달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 1천 달러를 전달했다.
KCS는 어려운 한인들에 무료 점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최근 코로나 19로 그 서비스를 확대한 바 있다.
찰스 윤 회장은 “끼니를 잇기 힘든 분들이 늘고 있어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