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0-08-10>
버지니아한인회 사랑의 마스크 무료나눔 행사
버지니아 한인회 은정기 회장은 면마스크 60장을 개척교회 은혜공동체 교회 안형준 목사에게 여름용 면 마스크을 전달했다.버지니아 한인회는, 사랑의 마스크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의 최 일선에서 수고하는 미국단체및 어려운 환경에 처한 단체들을 위해 면마스크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이날 버지니아 한인회 은정기 회장은 '우리들은 언제나 어려운 시기는 있어왔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 왔듯이 이번 코로나 19 하루 빨리 지나가기를 소망하고 잇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퇴치을 위해 힘써주시고 게시는 분들의 밤낮없는 정성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날때까지 마스크 사랑 나눔 봉사는 늘 진행 하겠습니다. 더불어 감염증으로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의 빠른 괘유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과 건강을 지켜 내시길 바라며 바이러스로부터 무사히 잘 넘어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제공=버지니아한인회>
미국최대포털 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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