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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코리아뉴스
뉴욕한인회 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성료
작성자: 케빈 정 기자 조회: 112019 등록일: 2021-01-21

<기사입력일자;2021-01-21>


뉴욕한인회 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성료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1월 13일 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 19로 인해 행사 개최 이래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는 당일 참가자가 1,400 여 명에 이르는 등 많은 이들의 호응과 격려 속에 개최됐다.


코로나 19 사태 속 커뮤니티와 함께 더욱 더 강해지자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올해의 한인상은 코로나 19 위기 속 가장 먼저 어려운 한인 지원에 나선 변종덕 21 희망재단 이사장이 수상했으며, 병원과 참전용사 요양원 등에 50만 달러어치의 방호복을 전달해 커뮤니티 고통 나눔에 동참한 한인 2세 단체 내일재단이 올해의 단체상을 수여했다. 


또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그레이스 윤 록펠러 자산운영회사 사업 개발 및 전략적 제휴 책임자가 롤모델상을, 탈북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바오새 재단을 설립한 클로이 김이 차세대상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 축사를 비롯해 척 슈머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등 정치인들이 대거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뉴욕일원 한인사회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에서 2년 간 준비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시행을 알리며, 더욱 체계화되고 강화된 영사서비스로 재외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한인사회 가장 시급한 과제로 뉴욕한인회관 재건축 문제를 꼽으며, 한인사회 얼굴이자 한인사회를 상징하는 뉴욕한인회관의 재건축에 한인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척 슈머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는 한국인이 많을 수록 뉴욕은 더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며, 내가 해 줄 수 있는 도움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해 달라. 워싱턴 차원에서 한인 공동체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 존 리우 뉴욕주 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론스틴 뉴욕주 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키스 파워스 뉴욕시의원, 샤론 이 전 퀸즈보로청장 대행 등이 영상 축사를 보내와 올해 창립 61주년이 되는 뉴욕한인회와 118주년이 되는 미주한인이민을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어려웠던 지난 시기를 잘 견뎌온 것처럼 올해도 다 함께 힘 모아 힘든 난관을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사진설명>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오른쪽)이 변종덕 21 희망재단 이사장(왼쪽)에 올해의 한인상을 전달한 뒤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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