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1-05-25>
국민의힘 백신확보대표단
박진, 최형두 의원 뉴욕한인회 방문
<사진>국민의힘 박진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작한 ‘같이갑시다’라고 적힌 홍보용 머그컵과 메모패드를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국민의 힘 최형두 의원, 찰스 윤 회장, 박진 의원,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뉴욕한인회 음갑선 상임부회장.
국민의힘 백신확보대표단 박진, 최형두 국회의원이 오늘(5.20)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회장과 만나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찰스 윤 회장은 한인 2세들이 선천적 복수국적법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고, 또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경우 한국 입국 시 2주 자가 격리 면제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찰스 윤(가운데) 회장이 박진(오른쪽), 최형두 국회의원(왼쪽)에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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