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도 소아청소년 자녀 응급의료 처치 법을 배워야 한다
Parents should learn emergency medical care for their children
▴ 그림 1-1. 소방서, 경찰서, 병원 응급 의료센터, 단골 소아청소년과 전화번호를 알아보기 쉬운 집안 한곳에 적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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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0~18세) 자녀에게 외상이 생기거나 갑작스럽게 응급한 병이 나거나 그 외 다른 응급의료 상황이 닥쳤을 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소방서, 경찰서, 병원 응급 의료센터, 단골 소아청소년과나 의사 등의 전화번호를 쉽게 찾아 읽을 수 있게 크게 써 놓는다.
☞ 1996년 생후 1~4세 미 유아들에게 생긴 비고의적 외상의 진료 정보
출처; Pediatrics April 2008 p.849.
◆ 미 워싱턴 의과대학 시애틀 소아병원 연구에 의하면
표 2. 미 소아 집중 치료실에 연속 입원 40명 소아 환아들의 병명
40 Consecutive Medical Admissions to a Pediatric intensive care Unit, September- November 1987
출처 및 참조문헌 Emergency Medical Service for Children, By Ross Lab. May 1989. p.10
출처 및 참조 문헌
eviewed 7/2/2014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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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
프로필
무의촌 봉사 및 대한민국 군의관 근무
미국 커네티컷UCONN의과대학, 예일대학의과대학 소아과수련
미국소아과전문의, 한국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소지
뉴욕주, 노스캐롤라이나주, 커네티컷주, 한국 의사면허소지
Willimantic, Conn에서 John Sangwon Lee, MD, FAAP, Pediatric office
소아가정의학백과, 아들딸이렇게키워라, 임신분만 신생아 돌보기, 마약과 아이들,
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한다), 성장발육 육아 저자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2001~현재)
www.koreapediatrics.com 저자 및 운영
미국 커네티컷 UCONN 의과대학소아과 임상조교수
커네티컷 한인회회장 및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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