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NEW YORK KOREA :: 영아들이나 타들러 유아들의 수면 문제와 수면 훈련 - 2 모유나 인공영양을 먹이지 않으면 잠들지 않거나 밤에 자다가 깨서 울고 자지 않는 영아들의 수면문제와 수면 훈련Sleep training for infants who wake up and are hard to fall to sleep if breastmilk or formula not 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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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소아과전문의

영아들이나 타들러 유아들의 수면 문제와 수면 훈련 - 2 모유나 인공영양을 먹이지 않으면 잠들지 않거나 밤에 자다가 깨서 울고 자지 않는 영아들의 수면문제와 수면 훈련Sleep training for infants who wake up and are hard to fall to sleep if breastmilk or formula not fed

작성자: Dr.이상원

조회: 2442 등록일: 2014-09-14

영아들이나 타들러 유아들의 수면 문제와 수면 훈련 - 2 모유나 인공영양을 먹이지 않으면 잠들지 않거나 밤에 자다가 깨서 울고 자지 않는 영아들의 수면문제와 수면 훈련 <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color: rgb(13, 81, 76); letter-spacing: -0.1pt; 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font-width: 95%; mso-text-raise: 0pt;">Sleep training for infants who wake up and are hard to fall to sleep if breastmilk or formula not fed    <img width="301" height="295" id="xe/files/attach/images/221/687/003/97ae8fb5a046dc1fdc504615ba9fde5c.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koreapediatrics.org/xe/files/attach/images/221/687/003/97ae8fb5a046dc1fdc504615ba9fde5c.jpg">  사진186. 밤에 자다가 깨서 울고 자지 않는 이유는 많다.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ul><li>생후 4개월 이후 영아들 일부는 밤에 자다가 적어도 한두 번 정도 깨고 다시 잠들 때까지 젖이나 인공영양을 먹겠다고 울든지 우유병 꼭지나 엄마 젖을 꼭 빨아야 잠에 든다. </li><li>또 출생 후부터 밤에 자다가 한 밤중에 깨서 꼭 한 두 번 정도 엄마의 젖이나 우유병 꼭지를 빨아먹어야 자는 영아들도 있다. </li><li>이런 식으로 엄마가 피로하든 말든 깨서 꼭 먹는 아기들의 수면 패턴도 사실상 거의가 다 정상이다. </li><li>이런 영아들이 밤에 잠을 오랫동안 자게 수면훈련을 다음과 같이 해볼 수 있다. </li><li>엄마의 젖꼭지나 인공영양 병(우유병) 꼭지를 빨지 않으면 잠이 들지 않는 영아들도 있다. </li><li>그래서 잠드는 동안 엄마의 젖꼭지를 꼭 빨거나 우유병 꼭지를 꼭 빨아야 잠들 수 있는 영아들도 있다. 이런 수면패턴도 정상적이다. </li><li>엄마의 젖꼭지를 빨지 않거나 우유병 꼭지를 빨지 않으면 잠 들 수 없고, 또 자다가 깼을 때 불안해서 또다시 잠들 수 없고 자다가 우는 것도 정상 수면패턴이다. </li><li>우유병 꼭지를 스스로 빨면서 자는 습관이 있는 영유아들은 우유병이 없이는 잠들 수 없다. </li><li>또 자다가 깨어 자기 침대에 있는 빈 우유병 꼭지를 빨 때 인공영양이 우유병 속에서 나오지 않으면 울고 잠을 자지 않을 수 있다.</li><li>이런 이유로 엄마의 젖을 먹이는 모유수유나 인공영양을 먹이면서 잠재우는 것은 서로 관련시켜서는 안 된다. </li><li>즉 아기를 잠재우기 위해 모유수유를 하지도 말고 아기를 잠재우기 위해 인공영양을 우유병으로 먹이지 말아야한다. 먹일 때는 먹일 때이고 잠재울 때는 잠재울 때이다. </li><li>요구수유로 양육하는 아기가 울 때마다 젖을 먹여야 한다고 잘못 알고 울 때마다 젖을 먹이고 때로는 매 시간마다 울면 울 때마다 수유하는 엄마도 가끔 있다. 잘 때 운다고 수유하기도 한다.</li><li>이것은 잘못 된 수유방법이고 잘못된 수면 훈련이다. </li><li>어떤 아기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으로 밤낮 매 시간마다 깨서 엄마의 젖꼭지나 우유병꼭지를 빨아야만 잔다. 옳게 수유해야 아기도 잘 자고 엄마 아빠도 잘 잘 수 있다. </li></ul> 정해 놓은 시간에 자려고 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수면 훈련  Sleep training for child's bedtime resistance  <img id="xe/files/attach/images/221/687/003/b69b4d2a0f8fed89d92a45392dc11af7.jp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koreapediatrics.org/xe/files/attach/images/221/687/003/b69b4d2a0f8fed89d92a45392dc11af7.jpg">사진187. 타고 난 천성에 따라 쉽게 잠들지 않는 아기들도 있다.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ul><li>영유아들, 특히 유아들의 일부가 이미 정해 놓은 가정 수면규칙에 따라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자기의 침대, 크립, 또는 침실로 자러 들어가지도 않고, 또 부모가 침실에 데려다주고 자라고 침대나 크립에 눕혀도 자지 않고, 자기 침실에서나 침대위에서 울거나 심지어는 자지 않겠다고 반항까지 한다. </li><li>때로는 잠을 자지도 않고 그의 침대나 크립, 또는 침실에서 혼자 놀기도 하고, 문을 열고 침실 밖으로 나오기도 하고, 부모가 자는 침실에 와서 부모의 침대 위에서 같이 자려고 떼를 쓰기도 한다. </li><li>더러는 부모와 같이 TV를 보는 동안만 자거나, 자기의 크립이나 침대, 또는 침실에서 자지 않으려고 엉엉 울고 분노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li><li>이런 종류의 영유아들의 잠버릇을 수면 훈련저항(Bedtime resistance)이라 한다. </li><li>"잘 때가 됐으니 가서 자라"고 명령하면 부모에게 저항하면서 부모에게 부적절한 질문도 하고, 밤에 늦게 잠자러 들어가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거나 아침에는 깨워야만 일어나는 유아들도 있다. </li><li>수면 훈련에 저항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수면 훈련을 시킬 수 있다. </li><li>잠자는 습관도 각 아이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일률적으로 일정한 저녁 시간에 잠자러 들어가고 아침 일정한 시간에 깨게 할 수도 없다. </li><li>아이들과 부모들의 일상생활 리듬, 가정환경, 사회, 사는 나라와 지역, 자녀의 나이에 따른 수면 패턴에 맞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수면 훈련을 적절히 시켜야 한다. </li><li>밤에 잠자러 침실에 들어간 후 특별한 이유가 없이 정한 가정 수면 훈련규칙에 따르지 않고 수면 훈련에 저항하면 그 자녀의 나이에 따라 다르게 수면 훈련을 시켜야 한다. </li><li>예를 들면 "너의 침실에서 나오지도 말고, 크게 소리를 내서도 안 되고, 소변이나 대변을 볼 때를 제외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자다가 너의 침실에서 나와서도 안 되고, 잠자고 있는 부모나 집안 식구들을 깨서도 안 된다"고 점잖고 엄숙하게 가정 수면훈련 규칙을 말로 내세운다. </li><li>부모가 시키는 가정 수면훈련에 따라 저녁 잠자러 들어갈 시간에 제 침실에 잠자러 들어가서 잘 자고 아침에 기상해야 할 때에 일어나면 아끼지 말고 칭찬한다. </li><li>또 때로는 말로 칭찬할 뿐만 아니라 그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허락 할 수 있고, 잘 잤다고 칭찬하면서 스티커 등을 주고 그 수에 따라 더 큰 상을 줄 수 있다. </li><li>모인 스티커 총수에 따라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줄 수 있다. 이와 같이 긍정강화 방법으로 수면훈련을 시킬 수 있다. </li><li>"부모가 시킨 수면훈련에 순응하지 않고 잠을 자러 들어가지 않으면 아침에 TV도 볼 수 없고 스티커를 받을 수 없고 네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없다" 등 벌을 주어 수면훈련을 시킬 수 있다. </li><li>저녁에 자기침실에 자러 들어가기 전에 칫솔질을 하고,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소변을 보고, 입었던 옷을 잠옷으로 가라 입고, 침실에 누워 있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재미있는 얘기를 해주거나 그날에 있었던 일 등에 관해 간단히 서로 말도 해보고 기도도 하는 등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통상적으로 매일 저녁 잠자기 전에 해서 자녀를 즐겁게 해주면 잠이 더 잘 들고 잘 잘 수 있다. </li><li>엄마 아빠가 이렇게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통상적으로 매일 저녁, 또는 하루걸러 해서 즐겁게 해주면 잠이 잘 들고 마음이 편해 잠을 잘 잘 수 있다. </li><li>이런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매일, 또는 하루걸러 통상적으로 빼놓지 않고 한다는 것은 사실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특히 수면훈련에 저항하는 아이에게 그런 식으로 수면훈련을 시키면 그에 대한 보상은 아주 크다. </li><li>아이가 자기의 침실 문 밖으로 나올 때 포근히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더 필요한 것이 있느냐고 질문을 한 다음 잘 자라"고 하면서 그 아이의 침실로 데리고 들어가 혼자 잠들어 자게 한다. </li><li>방문을 닫고 아이의 침실에서 조용히 나와야 한다. 물론 이런 수면 훈련 방법을 그 자녀의 성숙도에 따라 그때그때 적절히 변경할 수 있다. </li><li>부모는 아이의 침실에서 나온 후 특별한 이유가 없이는 그 침실에 다시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li><li>아이가 잠든 후 침실의 문 밖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는 가정 수면 훈련규칙을 평소에 만들고 그 규칙을 지키도록 훈련시킨다. </li><li>아이가 자기 침실에 잠자러 들어가기 전 침실 밖에서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이 끝나면 침실에 곧 들어가 침대에 눈 이후 침실 문 밖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는 수면 훈련규칙을 세우고 그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교육시킨다. </li><li>아이가 자기 침대에 들어가 잠들 때까지 부모는 아이의 침실에서 기다려서는 안 된다. </li><li>밤에 잠자러 들어가는 시간을 수면 훈련규칙에 따라 정해놓고 그 시간에는 꼭 잠자러 들어가 자도록 훈련시킨다. 그때그때 상황과 자녀의 나이에 따라 상식이 통하게 훈련시켜야 한다. </li><li>잠자러 침실로 들어간 후 밖으로 나오고 싶어 아이가 심히 울더라도 자기 침대로 자러 들어간 이후부터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까지 침실에서 나와서는 안 된다는 수면 훈련규칙을 세운다. </li><li>가령 저녁 8시에서 잠자러 침실로 들어가서 아침 7시까지 그의 침실에서 나올 수 없다고 규칙을 세우고 그 규칙을 꼭 지키라고 교육시킨다. </li><li>어떤 사정으로 지금까지 부모의 침실이나 침대에서 아이와 같이 자다가 아이가 제 방이나 제 침대에서 아이 혼자 자게 할 때는 "이제 너는 많이 커서 우리 엄마 아빠와 같이 잘 수 없으니 오늘부터 너는 네 침실 또는 네 침대에서 너 혼자 자고 우리는 우리의 침실에 있는 우리 침대에서 자는 것이 옳다"고 분명히 말한다. </li><li>자기 침실에 가서 쓸데없는 질문을 하고 투정을 해도 대꾸하지 말고 질문이 있거나 어떤 요구할 것이 있으면 잠자러 침실로 들어가기 전에 질문을 하든지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질문해야 한다고 교육시킨다. 자러 침실에 들어간 후 대소변을 본다고 하면 네 자신이 가서 보라고 교육시킨다. </li><li>이불이나 장난감이 그의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소리치면서 도와 달라고 하면 "네가 잠든 후 내가 가서 덮어주고 챙겨 줄 테니 그냥 자라"고 교육시킨다. </li><li>어디가 아프지도 않고 특별한 이유가 없이 불평하거나 질문하고 요구하면 대꾸하지 말고 아이의 침실에 들어가지 말고 "침실에서 크게 소리를 치고 조용하게 자지 않으면 미안하지만 침실 문을 닫아야 한다."고 엄하게 말한 후 침실 문을 꼭 닫는다. </li><li>아이가 자기의 침실 문을 침실의 안에서 두드리면 두드리기 시작한 1~2분 정도 기다렸다가 열고 "네 침대로 들어가 누워 자라"고 명령한다. </li><li>아이가 침대에 들어가 누면 문을 열어놓고 나오고 침대에 들어가 눕지 않으면 문을 닫고 나온다. </li><li>아이가 침실 문을 두드리거나 큰소리를 치면 약 2~3분 후에 다시 문을 열고 "조용히 하면 문을 열어 놓겠다."고 말한다. 이 때 아이의 침실에 들어가 수분 이상 아이와 같이 있으면 안된다. </li><li>그래도 소리치면서 울면 다시 문을 닫는다. </li><li>분리 공포나 불안 공포가 있거나 어디가 아픈 것 같으면 그에 따라 치료해 준다. </li><li>자기의 침실 문 밖으로 나오면 그 방에 즉시 들어가게 하고 문을 닫는다. </li><li>이런 식으로 자녀 잠자는 수면 훈련을 시킬 때 그와 한두 마디로 짧게 대화를 하고 안아 주지도 키스도 해주지 말고 수면훈련 규칙에 임한다. </li><li>좋은 눈길 접촉으로 사랑하면서 "자다가 너의 침실에서 나와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li><li>침실에서 또다시 나오면 "미안하지만 문을 닫겠다" 말하고 "침실에 들어가 누면 곧 방문을 닫지 않겠다."고 말한다. </li><li>그 아이가 침대에 누면 곧 문을 열어 놓는다. 만일 계속 소리치고 울면 매 15분마다 문을 열고 "침대에 누워 자라고 엄숙히 말한"다. </li><li>침실 문을 심히 흔들고 치고 야단법석을 치면 그렇게 하지 못하게 침실 방문에 바리게이트를 치든지 다른 조치를 적절히 강구한다. </li><li>"집안 식구들이 모두 자고 있으니 조용히 하고 잠자라고 말한다. 내일 아침에 보자"고 말을 하면서 나온다. </li><li>어디가 아프거나 수면 공포 등 어떤 이상이 없는 아이가 한 밤중에 부모 침실로 오거나 침대 위로 올라오면" 네 침실에 가서 자라"고 엄하게 명령한다. </li><li>명령해도 제 침실로 가지 않으면 그 아이와 신체적 접촉도 하지 말고 아이를 즐겁게 해주지도 말고 제 침실로 데리고 간다. 그래도 제 방에서 나오려고 하면 나오지 못하게 침실 문을 잠근다. </li><li>자다가 소리치고 무엇을 요구하면 잠깐 가보고 "모든 것이 괜찮고 안전하다"고 말하고 필요에 따라 담요를 잘 덮어 주고 그 방에서 나온다. </li><li>그 다음 날 "네가 전날 밤에 요구했던 것 중 네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네 스스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한밤 중 다른 사람들을 깨우는 것은 예도 아니고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교육시킨다. </li><li>한밤중 자다가 깨어 다시 잠들 수 없을 때는 "책을 보든지 조용히 노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나온다. </li><li>"네가 떠들고 자지 않으면 같은 침실에서 자는 형이나 동생이 잘 잘 수 없으니 형이나 동생을 딴 방에 가서 3일 정도 자게 할 것이고 네가 더 이상 떠들지 않으면 다시 같이 잘 수 있게 조치하겠다."고 말한다. </li><li>만일 딴 방이 없으면 "형은 부모의 침실에서 1~2일 정도 재운다."고 한다. </li><li>아이가 저녁에 늦게 자기 시작해서 피로해도 늦잠을 자지 못하게 아침 일정한 시간에 깨운다. </li><li>대부분의 영유아들은 저녁 늦게 잠자러 들어가도 쉽게 잠들고 오랫동안 자는 것이 보통이다. </li><li>아이가 일찍 자러 들어가지 않겠다고 고집부리면 저녁 10시쯤 밤늦게 재울 수 있고 그 다음 날부터 전날 밤보다 15분쯤 일찍 재우는 식으로 수면 훈련을 시키면 8주정도 지나서 밤 8시 쯤 부터 자게 할 수 있다. </li><li>좀 매정한 것 같지만 이런 식으로 수면훈련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여기서도 훈련은 사랑으로 해야 한다. 수면 훈련도 사랑으로 해야 한다. </li><li>이상 수면훈련은 하나의 이상적인 수면훈련 방법이다. </li><li>좀 드라마틱한 수면훈련 방법이다. </li><li>모든 나라, 모든 가정, 모든 부모, 모든 아이들에게 일률적으로 이런 수면훈련 방법을 적용할 수 없다. </li><li>부모들은 자녀들을 사랑으로, 가장 적절한 환경에서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수면훈련을 시켜야 한다. </li></ul>  <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Reviewed 6/23/2014 <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a class="con_link" href="http://www.koreapediatrics.com/" target="_blank">www.koreapediatrics.com</a><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Copyright ⓒ 2014 John Sangwon Lee, MD, FAAP<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table width="110"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110"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pediatrics/14097106528928.jpg"></td></tr></tbody></table> 프로필<div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 </div><div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 </div><div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div>
무의촌 봉사 및 
대한민국 군의관 근무
미국 
커네티컷UCONN의과대학, 
예일대학의과대학 
소아과수련
미국소아과전문의, 
한국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소지 
뉴욕주, 
노스캐롤라이나주, 
커네티컷주, 
한국 의사면허소지
Willimantic, 
Conn에서 
John 
Sangwon Lee, MD, FAAP, Pediatric office 
소아가정의학백과, 
아들딸이렇게키워라, 
임신분만 신생아 
돌보기, 
마약과 
아이들, 

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한다), 
성장발육 육아 
저자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2001~현재)
<a href="http://www.koreapediatrics.com">www.koreapediatrics.com</a> 저자 및 
운영
미국 커네티컷 
UCONN 
의과대학소아과 
임상조교수
커네티컷 한인회회장 
및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 뉴욕코리아(<a style="color: rgb(53, 53, 53); text-decoration: none;" href="http://www.newyorkkorea.net/" target="_blank">www.newyorkkorea.net</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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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부모와 자녀의 대화 Communication between parents and their children...	Dr.이상원	4722	2014-11-08

66	가정이나 학교에서 벌 또는 체벌 Punishment or corporal punishment in home or schoo...	Dr.이상원	4980	2014-11-08

65	소아청소년(0~18세) 성교육 Child and adolesents sex education...	Dr.이상원	4002	2014-11-08

64	고열 High fever...	Dr.이상원	3684	2014-11-08

63	체온계의 종류와 체온 재는 방법 Kinds of thermometers and how to take temperature...	Dr.이상원	4289	2014-11-08

62	열-2 Fever-part 2...	Dr.이상원	4188	2014-11-02

61	열-1 Fever-part 1...	Dr.이상원	3701	2014-11-02

60	정상체온...	Dr.이상원	4552	2014-11-02

59	방광 요관 역류와 산전 초음파 검사 Vesicoureteral reflux(VUR) and Prenatal ultraso...	Dr.이상원	4195	2014-11-02

58	알레르기 항원(알러젠) Allergens...	Dr.이상원	3710	2014-11-02

57	영아들, 타들러 유아들, 학령기 전 유아들이 잠 잘 자게 하는 방안 How to make the g...	Dr.이상원	3267	2014-10-26

56	영아들, 타들러 유아들, 학령기 전 유아들의 수면 문제 Sleeping problems in infants,...	Dr.이상원	2860	2014-10-26

55	영아들이나 유아들 또는 학령기전 유아들이 쉽게 잠들지 않거나 자다가 자주 깰 때...	Dr.이상원	3005	2014-10-26

54	신생아들, 영아들, 타들러들, 학령기전 유아들의 정상 수면 패턴 Normal sleep patter...	Dr.이상원	3507	2014-10-26

53	렘 수면과 비렘 수면 REM sleep and non-REM sleep...	Dr.이상원	3703	2014-10-26

52	아침식사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이다. The breakfast is the most important meal...	Dr.이상원	3654	2014-10-18

51	최근 미 한인 교포 음식 문화 Recent foods and diets cultures in Korean Americans...	Dr.이상원	3983	2014-10-18

50	엠라 크림, 페인 이지 스프레이, 징고, 바포쿨란트 스프레이, 라이도케인-필로케인 패...	Dr.이상원	3424	2014-10-18

49	소아청소년-신생아 영유아 학령기아 사춘기아 (0-18세) 건강검진 Well child examinati...	Dr.이상원	3471	2014-10-18

48	등통(배부가 아플 때) Back pain...	Dr.이상원	3241	201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