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는 미 항공우주국의 화성 표면 사진을 면밀히 분석한 몇몇 해외 네티즌들에 의해 발견된 것.
다람쥐 혹은 그냥 쥐 또는 청솔모로 보이는 이 생명체는 인간들의 카메라에 잡히지 않기 위해 엎드려 숨었던 것일까 아니면 화석화되어 있는 것일까.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돌덩어리에 불과한데 착시를 일으킨 것에 불과할까.
가장 강력한 음모론은 시각이 다르다.
화성 사진들이 알고 보면 지구의 스튜디오 혹은 사막에서 촬영된 것이라는 증거가 발견되었다는 주장이다.
또 합성된 가짜 이미지라는 주장도 나온다. 화성 쥐새끼는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지구 모습과 미국 나사가 공개한 화성 표면 사진 비교
하늘색만 조금 다를뿐 지구(미국 모하비 사막)와 똑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아폴로 우주선은 달에 갔다 왔을까?
달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 우주선. 1969년.
사진을 정말 선명하게 잘 찍었다.
우주선의 달표면 수직착륙시 강력한 화염분사로 인한 흙먼지도 안 발생.
달착륙 아폴로 우주선을 이끌고 지구와 달을 왕복했다는 1단 로켓 추진체
달 궤도를 돌고 있었다는 이 로켓(모듈) 사진은 또 어떻게 찍었는 지 미스테리다.
바람에 펄럭이는 성조기, 암흑으로 처리된 뒷 배경, 아리송한 빛과 그림자들
아폴로우주선 달착륙 장면 이렇게 촬영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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