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ife Info
뉴욕코리아정보광장
뉴욕코리아뉴스
공지게시판
Help Me I 멘토링QA
법률/이민/비자QA
추천 기업뉴스
이사/귀국준비 QA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정치/사회 자유게시판
속풀이/토론광장
만남의 광장
필수유익한미국정보
USA 고발/신문고
전문가 법률칼럼
박재홍 변호사 법률정보
송동호 변호사 법률상담
정대현 변호사의 이민법
최선민 변호사의 이민법
남장근변호사 교통사고법
노창균 변호사의 이민법
강지나 변호사의 가정법
이종건 변호사의 한국법
이화경 변호사의 노동법
공인회계/재무칼럼
김광호 CPA 전문가칼럼
Max Lee공인회계사칼럼
미국교육칼럼
엔젤라김 유학.교육상담
노준건학자금보조모든것
영어교육칼럼
말킴 패턴500문장뽀개기
말킴 응용500문장뽀개기
말킴 영어작문 뽀개기
라이프칼럼
서대진의 크루즈 여행
김동윤의 역학.사주칼럼
알렉스 컴퓨터정복
종교칼럼
기독교
불교
천주교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Life Info > 뉴욕코리아정보광장 > 속풀이/토론광장
속풀이/토론광장
재물없이 베푸는 일곱가지 방법
작성자: 지리산 조회: 3825 등록일: 2016-01-23
........................재물없이 베푸는 일곱가지 방법........................................
.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하였답니다.


"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으니라.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수 있으니 사랑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이다.


셋째는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환경 호르몬 ( 내분비 교란 물질 )


* 검 출 == 젖병 치아 발육기 유아용 장난감, 플라스틱, 식기류, 커피캔, 스틸랜 용기, 랩, 컵라면

그릇 어묵 그릇에서 생식기능 저하시키는 환경 호르몬이 무더기 검출되었다.
컵 라면 그릇엔 스틸렌 다이머와 스틸렌트리머가 검출되었다. 젖먹이용 젖병을 전자렌지에서

5분간 끊인 뒤 검사한 결과 불임을 일으키는 비스페놀 A가 많이 검출되었다.

진해만의 굴 생산량이 10년 사이 절반으로 줄었다. 그 주된 원인은 어패류가 달라붙지 못하도록

칠하는 페인트에 든 유기 주석 화합물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환경 호르몬이 작용했다.
유기 주석 화합물은 고동, 소라, 굴 등 바다 생물의 생식능력을 약화시키고 암컷을 수컷으로 전환시
키는 것으로 추정됐다. 자연의 조화를 깨뜨는 생태계의 변화는 서서히 일어나지만 언젠가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변하여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인류 멸망의 징조인가 ?
인류 반만년 역사에서 지난 반세기를 27살 젊은이의 일생에서 하루에 해당하는 시간과 비교될 만큼

짧은 시간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남성의 정자의 수가 반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동안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 남성이 전립선암, 고환임, 확률 2배라면 우리의 미래는 어찌 될 것인가 ?

우리는 늙은후에 증손이나 손자와 놀 수 없는가? 환경성 내분비 교란 물질 문제는 이처럼 심각한

화두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일본의 20대 남성 정자 수는 40대 남성 정자수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 내분비 교란 물질이란 무엇인가 ?


내분비 교란 물질이란 생명체의 정상적인 호르몬 기능에 영양을 주는 합성 혹은 자연 상태의 화학
물질을 말한다. 미국 환경 보호 부는 내분비 교란 물질을 늘 산성의 유지와 발달과정의 조절을 맡는

몸안에 자연 호르몬의 생산 방출 이동 대사 결합 작용 혹은 배설을 간섭하는 체외 물질이라고 말하였다.


1) 약물성 내분비 교란 물질 2 ) 자연성 내분비 교란 물질 3 ) 환경성 내분비 교란 물질 등으로 대별된다.

잘 알려 진 것이 DES ( 디에칠스틸베스테롤 ) 인데 1948-1972년 유산 방지의 목적으로 임산부에게
널리 먹였다. 그러나 유산 방지는 되지 않고 태어난 여아가 사춘기 때 질암, 남아에게는 기형 성기 발생,
자연계의 내분비 교란 물질은 식물서 에스트로젠 이라 하는데 콩 사과 버찌 딸기 강낭콩 밀에 들어 있다.
그러나 미미하다.콩은 콩물을 먹고 자란 아기가 생물학적 변화가 걱정되나 식물 에스트로겐이 든 음식을
먹으면 유방암을 예방한다.


환경성 내분비 교란 물질 == 다이옥신, PCB, DDT 기타 농약 등 합성화학 물질들은 화학적 구조가
생명체 호르몬과 비슷하여 생명체에 흡수될 경우 정상적인 호르몬의 기능을 혼란시키는데 그 결과
성기의 기형, 생식기능의 저하, 행동의 변화, 암 발생, 환경호르몬 물질의 생명체가 드러나는 원천은
쓰레기소각장 화학공장 음식물의 잔류농약, 공기 물 땅의 오염, 물고기 축산물 등 생명체에 쌓인 다음
사람이 먹는 음식물을 통하여 몸안에 들어오는 것이다. 소각장은 다이옥신과 PCB 의 주요 원천,


*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


생명체의 내분비계에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한다. 내분비계는 생명체의 내부기관의 상호교신에서
화학적 전달자로 작용한다. 내분비계는 성장과 발달 등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것이다. 생물학적
활성 불질인 호르몬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인체는 100여 종류의 호르몬이 존재한다. 호르몬이
수용체에 결합해 세포반응이 일어나는 관계는 열쇠가 열쇠구멍에 들어가 자물쇠가 열리는 관계와
비슷하다. 내분비 교란 물질이 생명체 자연 호르몬의 역할을 간섭하는 가설은 4가지이다.
1) 모방이론 2) 봉쇄이론 3) 방아쇠 이론 ( 비정상적인 세포반응 격발 ) 4) 간접영양 이론
( 호르몬의 합성 저장 배출 분비 이동 배설 증가 감소)


* 인체에 미치는 영향


대만에서 pcb DP 오염된 식용유를 사용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 가운데 성장지연 주의력 결핍증,
사춘기 성기 외소증, DES 사용 여아 질암, 남아 성기질환. 미국의 5대호의 물고기를 많이 먹는 산모에
게서 태어난 아이들 가운데 뇌크기가 작고 운동신경 장애. 네덜란드 환경 오염지역 산모에게서 난 아이
들 행동과 학습장애, 면역기능 장애, 중이염 많다.

1940-1990년 사이 남자 유효정자수 50% 줄었다. DDT, PCB 에 접촉한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정자수의 감소, 유방암, 전립선암, 고환암, 증가 추세, 불임과 기형아의 증가, 주의력 결핍 및 학습장애의
어린이 증가, 영국 암, 수동체 잉어 발견,


* 연구 및 정책 동향.

1994년 미국 환경보호부는 다이옥신에 관한 규제 검토에서 그 발암성 보다 생식 및 발달 장애 유발 효과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했다. 내분비 교란 물질을 지구 온난화나 오존층 파괴 문제와 견줄 만큼 중요한 전지구
적 환경 문제로 보아야 한다.

1996년 미국의 의회는 안전 식수법 식품품질 보호법을 통과 시켰다. 287개의 화학 물질 중 19개가 생식
독성에 근거하여 올랐다. 우리나라는 군사 독재 시절에 여론몰이식, 혹은 속전속결식 권위주의적 탁상
행정을 답습하고 있다. 현대의 환경 문제를 직시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유지하지 않을 경우 인류의
역사도 제2의 공룡의 역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일본은 올해 10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아직 가설의
단계이나 학계에서도 공식이론으로 수용되고 있다.

* 대 책

생활의 편리한 물질을 만들어 주는 화학물질 , 생계를 보장해 주는 화학물질, 어려운 일을 쉽게 해주는
화학 물질은 꼭 필요한 것이나 인간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잊지 말자. 화학물질의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 환경호르몬에 접촉하는 것 줄이기 ( 농약, 비, ) 컵 라면 따위.

& 축적 양이 높은 고기보다는 곡식이나 과일이 푸짐한 끼니를 택하고 전자렌지에 음식이나 마실것을
데우지 말라. 과일이나 야채는 흐르는 물에 씻어라, 일회용 먹거리 그릇을 사용하지 말 것, 균을 옮기는
바퀴벌레 퇴사치 DDVP 사용 금지, 파리 모기 살충체 사용 금지. 텃발에 농약사용 금지, 폐건전지 수은
온도계 형광등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기.


& 세척력이 강한 세제는 환경 호르몬을 일으키는 가능성 높기에 사용하지 말자.
  이빨을 치료할 때, 알마감을 사용하지 말 것. 세제 (노닐 페놀 에톡 실레이트류) 사용 피하라.

장난감은 나무나, 천연소재로 만든 것을 살 것.

환경 호르몬의 대표적 영향 ==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 생식능력 저하 및 생식기관 기형, 생장저하, 암유발,
면역기능 저해. 21 C 지구를 위협하는 최대의 환경 재앙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명체의 성기능이나 생식기능
면역기능을 파괴해 결국 인종을 소멸시키는 21C 흑사병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5 도와주세요ㅜ [2] danielakl 5380 2015-10-18
44 [아시아 역사를 바꾼 이순신] 지리산 4152 2015-10-17
43 One-Asia Seoul Mega concert 라이브서울 4684 2015-10-06
42 서울 메가콘서트 10.6(화) 씨엔블루/갓7/리노왕 출연 라이브서울 4519 2015-10-05
41 다가오는 뉴저지 할로윈 퍼레이드 컴피티션~유일한 한국사람이에요. [9] 아기수달이 3813 2015-09-22
40 성헌식의 ‘대고구리’…단군조선 후손 거란족의 활동무대 지리산 6345 2015-09-11
39 남희조 초대전-그리스 테살로니키 국립고고학 박물관에서 개최 ?? ? ?? 14830 2015-05-05
38 조선의용군 총사령관- 무정(武亭) 장군 [2] 지리산 6363 2015-08-08
37 치우천왕은 누구인가? 지리산 3558 2015-08-06
36 광저우 베이징루 거리에서 miss A에게 어떤일이?? [1] 라이브서울 5717 2015-08-03
35 미쓰에이, 강타, 진학동과 박원순시장의 콜라보 현장보기!! [2] 라이브서울 5620 2015-08-01
34 메르스 종식 선언! 서울관광... 이때다 [5] 라이브서울 5063 2015-07-29
33 메르스 사실상 종식되었지만, 우리 경제는… 라이브서울 3648 2015-07-29
32 중국역사의 상고사는 한민족의 역사 [3] 지리산 5067 2015-07-28
31 미천태왕의 치세에서 드러난 ‘황제국 고구려' 지리산 4465 2015-07-23
30 중국은 본래 한민족의 나라, 중국(中國) 국호도 우리 것을 훔친 것이다 [7] 지리산 6767 2015-07-23
29 천황 계보 고구려·신라·백제·가락·발해 지리산 4196 2015-07-23
28 생선젖갈류 생선회는 먹지 맙시다 [3] 지리산 3241 2015-07-23
27 1달러에 숨겨진 프리메이슨의 상징 [1] yyun1325 6161 2015-05-18
26 대한민국 동영상 뉴스 실시간으로 볼수있어요! 뮬란 2600 2015-05-12
25 무료! 조상 땅 찾기 및 내 뿌리( 조상)찾기 여행 4120 2015-01-11
24 애들교육때문에 눌러앉고 보니, 먹고 살기 힘든세상 .. [14] pinejuice 18906 2014-11-15
23 아틀란티스 대륙이 있었다는 것을 아세요?! [4] 오텀 5897 2014-10-08
22 유병언이 죽었을까요? 제 친구들은 다 안죽었다고 하던데 [27] 온누리세상 13166 2014-08-03
21 백제왕족,일본에 나라를 세우다 본존 4312 2011-12-09
20 폼페이 최후의 그날의 현장 추적. 데미안 5432 2011-07-31
19 미 안보국'외계인과 교신' 놀라워 [2] dhlpaul 3127 2011-05-07
18 일본 후쿠오카 원전에 UFO 출현 어드바이스 2941 2011-05-02
17 카자흐스탄 상공 수놓은 UFO 부대-출처. 서울신문. zambia3 2881 2011-05-02
16 죽어서도 지나친 자식 사랑은 '과욕"<차길진 이야기>펌 [1] 폴라 2957 2011-04-12
1 | 2 | 3 | 4 | 5
회원정보
닉네임 지리산 (_admin_)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지리산 (_admin_)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재물없이 베푸는 일곱가지 방법...
글 작성자 지리산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