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존에서 공짜폰이라고 해서 사용했는데 정말 너무 불편해요
그동안 삼성폰을 사용했던 사람인데요. 세상에 누가 이런 최악의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낸것인지
초딩이 아니고서야... 정말 황당합니다.
보통 전화가 오면, 앞에서 열어야죠.
뒷면에, 그것도 카메라 바로 밑에 달려있으니 맹인이 손으로 더듬듯이,
그러다가 카메라 한번 만지고 눌러야만 하니.. 세상에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온건가요?
한국의 대기업이라면서, 어떻게 초딩도 안할 디자인을 낸건지 기가 막히네요
이미 교환날짜인 14일이 지나서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전화가 오면, 전화를 전화기를 손으로 들어서 뒷편을 한번 더듬어보세요. 이게 정말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미친 짓인지...자꾸 바닥에 떨어뜨리기도 하고. 진짜 최악이고 욕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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