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광고하시는 분에게 사주 봤어요 직접 광고는 하신 적은 없다고 하는데.. 블로그 운영하시더라구요
직장에서 겪은 일로 하도 답답하고 해서 여기 광고 글 보고 두 달 전 쯤 사주를 봤습니다
지금 에서야 후기 올리는 이유는 상황이 호전되었는데 그 시기가 들어 맞아 홍보해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여기로 이사하면서 이 코로나 환경에서도 6개월째 다니던 회사 였어요 원단 패턴 디자인 하는 회사이고 저도 나름 경력도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인터뷰 하고 괜찮다 생각하고 다녔거든요
사람들과의 관계도 처음에는 좋다 싶었는데.. 일 진행 상 항상 있어야 하는 사람과 오해가 생기고 팀장도 오래 있었던 직원이라
네가 맞추라는 식이고 보는 앞에서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소리치는 통에 그만 두고 아이 기르는 입장에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사설이 길었네요 ..
사주 후기 사주를 봤는데 결론은 제 상황을 너무 잘 풀어 주시더라구요 올해 제 사주내 글자와 그리고 기타 등등 말하지 않은
전 남편 문제 제 건강 지금 너무 않 좋은 부분 짚어주시고 했어요 (한국에서 한의사 셨더라구요 )
일단 새 직장이 이야기 한대로 바로 4월 말에 운좋게 되었어요 그것도 제가 인터뷰 하려는 곳이 아니고 여기 오면
가고 싶었던 이 지역 업계에서는 좋은 회사인데 제 처지 알고 있는 전 회사 영업 직 한국계 직원이 어떻게 알고
공고 하지도 않은 상태인데.. 연락을 해줘서 .. 인터뷰 하고 결국 조건 더 좋게 출근하게 되었어요 제 포트폴리오만 보고
좋은 대화 이어 갔던 거 같아요 ..
더 좋은 곳에 아마 기회가 5월 되기 전에 있을 테니 건강이나 챙기고 계시면 좋을 거 같다고 적어 두었거든요
너무 기쁘고 해서 마더스데이 휴무 지나고 어제 부터 일하게 되었구요 이 글 남겨요
동부에 있는 언니들 소개 해주었는데 동부에서는 이런 사주 잘 맞히고 뭐고 떠나서 100불이라고 하더 라구요
정신과 상담도 만만치 않은데 아무래도 교과서 적인 이야기와 약처방..
고맙기도 해서 이렇게 후기 올려봐요 후기 보고 누군가는 제 욕을 하거나 아님 광고라고 욕하실 수 있는데..
직장도 더 좋은데 가게 되고 너무 안심되고 넘나 좋은 것이 그 사주본 덕분이 아니고 제 운이 라고는 하지만
일단 너무 좋고 3개월간 끔직한 시간 견디는데 여러 방면 도움이 되서 이야기 드립니다
사주 봐주는 홈페이지에요 https://usa-saju.blogspot.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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