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젖갈류 생선회는 먹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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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토론광장

생선젖갈류 생선회는 먹지 맙시다

작성자: 지리산

조회: 2934 등록일: 2015-07-23

<div dir="ltr">
<h3>[<font color="#008a17">우리말 바루기</font>] ‘<font color="#ac193d">챙피</font>’<font color="#2672ec">하다는</font><font color="#2672ec"> 당신이 창피해요</font></h3>
<p class="ecxmain_tit"><em class="ecxprovide">[중앙일보]</em> <span class="ecxartical_date"><span class="ecxdate">입력 2014.11.25 00:02</span></span> </p>
<div class="ecxarticle_options"><span class="font"><a target="_blank"><img alt="크게" src="http://images.joins.com/ui_joins/news10/common/b_plus.gif"></a><a target="_blank"><img alt="작게" src="http://images.joins.com/ui_joins/news10/common/b_minus.gif"></a></span> 
<strong><a target="_blank"><img class="a" alt="프린트" src="http://images.joins.com/ui_joins/news10/common/b_print.gif"></a> 
<div class="ecxoption_layer ecxprint_layer" id="ecxprint_layer1" style="display: none;"><span>프린트</span></div></strong><strong><a target="_blank"><img class="b" alt="메일로보내기" src="http://images.joins.com/ui_joins/news10/common/b_email.gif"></a> 
<div class="ecxoption_layer ecxmail_layer" id="ecxmail_layer1" style="display: none;"><span>메일로보내기</span></div></strong><strong><a target="_blank"><img class="ecxc" alt="내블로그에 저장" src="http://images.joins.com/ui_joins/news10/common/b_scrap.gif"></a> 
<div class="ecxoption_layer ecxscrap_layer" id="ecxscrap_layer1" style="display: none;"><span>내블로그에 저장</span></div></strong><strong><a target="_blank"><img class="ecxd" alt="콘텐트 구매" src="http://images.joins.com/ui_joins/news10/common/b_buy.gif"></a> 
<div class="ecxoption_layer ecxbuy_layer" id="ecxbuy_layer1" style="display: none;"><span>콘텐트 구매</span></div></strong><strong><a target="_blank"><img class="ecxe" alt="PDF보기" src="http://images.joins.com/ui_joins/news10/common/b_pdfview.gif"></a> 
<div class="ecxoption_layer ecxpdfview_layer" id="ecxpdfview_layer1" style="display: none;"><span>PDF</span></div></strong></div>
<p class="ecxmain_tit"></p>
<div class="ecxbd ecxarticle04 ecxarticle_m" id="ecxarticlebody">
<div class="ecxarticle_content">얼마 전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내가 선택한 사람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인에 
대해 </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확 깨는 순간은 언제인가”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미혼 여성의 경우 가장 
많은</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 40%가 ‘맞춤법을 몰라 보내는 문자마다 틀릴 때’라고 
답했다.<br><br>　인터넷상에는 연인이 보내온 문자메시지의 맞춤법이 엉망이라 계속 만나야 할지 의문이</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라는 게시 글이 종종 올라온다. 받침을 제대로 적지 못하거나 지나친 줄임말을 사용하는 것 
</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들이 주로 문제가 된다. 종류는 조금 다르지만 한때 연인들 사이에 ‘애기’라는 애칭이 
유행한 </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적이 있었다. “애기야, 가자”라는 대사로 유명했던 드라마의 영향인 것으로 보이는데, 
‘애기’ </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또한 틀린 맞춤법이란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br><br>　‘애기’는 ‘아기’에서 
‘ㅣ’ 홀소리 역행동화가 일어난 말로 ‘아기’가 바른 표현이다. ‘ㅏ, ㅓ’ </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들이 ‘ㅣ’ 앞에서 ‘ㅐ, ㅔ’로 바뀌는 현상을 ‘ㅣ’ 모홀소리 역행동화라 한다. 
‘ㅣ’ 홀소리 역행</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동화가 일어나는 것응 발음하기 쉽기 때문이다. 맞춤법에서는 ‘ㅣ’ 홀소리 역행동화가 
일어</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난 말을 방언으로 보아 원칙적으로 표준말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발음의 편의성으로 인해 
</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어미’를 ‘에미’로, ‘아비’를 ‘애비’로 부르는 사람이 많지만 이를 표준말로 인정하지 
않는 것</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이 이런 보기다.<br><br>　‘챙피’도 대표적으로 잘못 쓰는 말 가운데 하나다. “그 
사람이 보내온 문자는 보는 내가 다 </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챙피할 지경이었어”에서처럼 부끄럽다는 말로 ‘챙피하다’고 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이 또한 ‘창피하다’에서 ‘ㅣ’ 홀소리역행동화가 일어난 말로 바른 표현이 아니다. 
</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넌 창피한 줄도 모르지” “창피한 마음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에서와 같이 ‘창피하다’고 
해야 한다.<br>　맞춤법이 인간관계를 좌지우지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맞춤법을 틀려도 창피한 줄 모르는 건 </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분명 문제가 있다. 영어 철자를 틀리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 여기면서 우리말을 잘못 쓰는 
것은 </div>
<div class="ecxarticle_content">창피한 줄 모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br><br>김현정 기자 
<br></div></div>
<p class="ecxmain_tit"> </p>
<p class="ecxmain_tit"> </p>
<p class="ecxmain_tit">봉상왕 민심서 보인 대륙사 근거 ‘고구리사초·략’</p>
<p class="ecxsub_tit">성헌식의 ‘대고구리’…일본 왕실서고에서 베낀 박창화 선생</p>
<p class="ecxbtn">  </p>
<div style="width: 270px; text-align: left;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rgb(239, 239, 239);"> ▲ 
역사 칼럼니스트(고구리역사저널 편집인) ⓒ스카이데일리</div><a target="_blank"></a><a target="_blank"></a>          
<div class="ecxart_write">
<p class="ecxwriter">스카이데일리(<a href="http://mail2.daum.net/hanmail/mail/MailComposeFrame.daum?TO=skyedaily@skyedaily.com" target="emptyframe"><u><font color="#0066cc">skyedaily@skyedaily.com</font></u></a>)  | 기사입력 2014-11-23 
23:03:11</p></div>
<div>
<table width="680" align="center"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680" class="ecxCONTENT" id="ecxnewsContent" style="text-align: justify;">
<div class="ecx바탕글">
<div style="text-align: left;"> </div></div>
<div class="ecx바탕글">훗날 정변을 일으켜 봉상왕을 폐위시키는 창조리의 국상 등용에 대해 <삼국사기>에는 “3년 </div>
<div class="ecx바탕글">가을 9월, 국상 상루가 죽었다. 남부 대사자 창조리를 국상으로 임명하고, 작위를 대주부로 올렸다”고 간단하게 
적혀있다. 그러나 <고구리사초·략>에는 그 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좌보(좌의정) 상루의 손녀 초씨가 을불과 정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봉상왕은 그녀를 후궁으로 불러들여 소후로 
삼아버린다. 이에 크게 상심한 상루는 노환으로 정무가 힘겹다는 핑계로 물러나고 대신 자신의 처남인 남부대사자 창조리(倉助利)를 천거하니, 
봉상왕은 그를 대주부로 삼아 </div>
<div class="ecx바탕글">국상(國相)의 일을 대리하게 했으며 ‘죽려지인(竹呂之釼)’을 내려주어 극악무도한 죄인은 즉석에서 목을베도록 
했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봉상왕 3년(294) 갑인 8월, 창조리는 죽려지인으로 간신 원항(猿項)의 목을베었다. 원항은 봉상왕에게 
“돌고는 달가의 무리이니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어서는 아니 됩니다. 이 기회에 죄를 묻는 것이 마땅합니다. 태왕의 조서를 기다리지도 않고 곡림으로 
병력을 이끌고 스스로 찾아온 것은 제위를 찬탈하려는 뜻이 있었고, 그리하여 거짓으로 모용외의 토벌을 칭한 것이었지 실제로는 은밀히 반역을 
기도했던 것이었읍니다”라고 무고해 죽인 간악한 놈이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그리고는 원항은 돌고의 어머니이자 중천태왕의 후비인 고씨를 강제로 거두어 첩으로 삼아버린다. 원항은 고씨가 
고분고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형벌을 가하려 하자, 원항의 첩이 된 안국군의 부인 음씨가 고씨를 힘껏 두둔했다. 그러자 원항이 거짓 왕명을 발동해 
우림군(羽林軍,황실근위군)을 불렀던 까닭에 창조리가 그를 바로 목을벤 것이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좌보 상루가 63살로 죽자 봉상왕은 연방을 좌보로, 창조리를 국상으로 임명했다. 봉상왕은 을불이 군대를 일으켜 
장차 도성으로 쳐들어올 것이라는 헛소문이 돌자, 천하를 샅샅이 뒤져 을불을 찾으라고 명했으나 찾지 못했다. 을불은 자신의 황위를 위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정적이었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b>서천태왕의 무덤을 파헤치는 모용외</b></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50" height="452" alt="" src="http://pds.skyedaily.com/news_data/1416751500921j9DYo5AzYxhebU5xlukk5yn.jpg">

<div style="width: 550px; text-align: left;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rgb(239, 239, 239);"> ▲ 
황하 서안평 일대 <이미지=필자제공></div></div><br>봉상왕 5년 병진(296) 8월, 모용외가 서천 땅을 침입해 
노략질하고는 선황인 서천태왕의 무덤을 파헤치게 했다. 작업하던 인부들이 갑자기 죽어버리고 무덤 속에서 풍악소리가 흘러나오자 이에 기겁한 모용외는 
귀신이 있을까 두려워하여 감히 파헤치지 못하고 군사를 이끌고 돌아갔다. 자기 어미를 범한 추악한 도적 모용외가 신성한 광중(壙中)을 범하려 
했기에 이런 신기한 조짐이 있었던 것이다. 광중이란 무덤 속에 주검을 안치한 장소를 말하는 것이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봉상상은 모용회가 또 침범할까 두려워하며 여러 신하들에게 “모용외의 군대가 강력해 우리 강토를 자주 침범하니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국상 창조리가 나서며 “북부대형 고노자(高奴子)는 어질고 용감한 사람입니다. 만약 적을 
방어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려 한다면 고노자 만한 인물이 없읍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하여 봉상왕이 고노자를 신성(新城) 태수로 삼았는데, 역시 
그는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에게 신망이 높았고 다시는 모용외가 침범하지 못했다고 한다.</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b><font color="#2672ec">체포된 을불을 탈출시키는 민심 </font></b></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6년 정사(297) 정월, 봉상왕이 조칙을 내리기를 “난신적자 돌고의 자식 을불이 도적 모용외의 </div>
<div class="ecx바탕글">창귀(倀鬼)가 되어 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있소이다. 이를 사로잡아 오는 자가 있으면, 의당 대가로 봉하고 또 
만금의 상을 내리겠소”라고 했다. 창귀란 호랑이에게 앞장서서 먹을 것을 찾아준다는 못된 귀신을 말하는 것이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또한 “궁전이란 나라의 위용을 나타내는데, 지난해 가을 추악한 모용외가 쳐들어와서 서천의 </div>
<div class="ecx바탕글">신궁을 불태웠읍다. 이 궁전은 선황께서 태후와 함께 지내시던 궁이었소. 중수하여 선황의 영령께 
돌려드려야겠소!”라고 말하고는 그 절차를 서두르라고 명령하였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이듬해 창조리는 좌보(좌의정)가 된다. 당시 나라 안은 서리와 우박으로 곡식이 죽어 백성들이 </div>
<div class="ecx바탕글">무척 굶주렸을 뿐만 아니라, 고단하여 원성이 심했는데도 봉상왕은 서천에 신궁을 짓는 공역을 </div>
<div class="ecx바탕글">급하게 서둘렀다. 반옥령에서 생산되는 청옥을 서천으로 옮기는 작업으로 사람마다 옥판을 두 </div>
<div class="ecx바탕글">개씩 짊어진 행렬이 길게 뻗쳤고, 길바닥에는 엎어져 죽은 이들이 많았으며 옥판을 깨뜨렸다고 </div>
<div class="ecx바탕글">죄를 받은 백성들이 하루에도 백여 명이나 되니, 서로들 뭉쳐서 도둑이 되어 관청을 습격하는 </div>
<div class="ecx바탕글">지경에 이르렀으나  관청도 군대도 이를 막을 수 없었다고 한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9월에는 을불이 개마(盖馬)의 부락인 최체(最彘)현에서 점선(秥蟬)현으로 와서 대방(帶方) 땅의</div>
<div class="ecx바탕글"> 5부들과 만나려다가 그곳의 교위에게 붙잡혀서 함거에 실려 도성으로 압송되었다. 을불을 실은 함거가 주막집에 
이르자 한길을 가득 메운 도둑들이 함거를 부수고 을불을 탈출시킨다. 이를 보고받은 봉상왕이 크게 노하며 풀어준 도둑들을 모두 잡아들이고 다시 
을불을 찾으라고 어명을 내렸으나 다들 구경만 할 뿐 찾는 이가 없었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50" height="380" alt="" src="http://pds.skyedaily.com/news_data/1416751155yIr18ic6IBJQmAJDSZdl2Mwq.jpg">

<div style="width: 550px; text-align: left;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rgb(239, 239, 239);"> ▲ 
산서 동남부와 북부하남성에 있던 낙랑군이 대동강 평양으로 날조되는 근거로 사용된 ‘점제현신사비’ 
<이미지/사진=필자제공></div></div>
<div class="ecx바탕글"><br>여기서의 점선현과 대방 땅은 아래 <한서지리지>의 기록에 의하면 유주의 낙랑군에 속한 현의 
</div>
<div class="ecx바탕글">지명이다. 당시 유주는 산서성 남부와 황하북부 하남성 일대이고, 낙랑군은 산서성 동남부와 북부 하남성 심수 
주변의 땅을 말하는 것이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유주의 위치 참조) <a href="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1974"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1974</font></u></a></div>
<div class="ecx바탕글">(낙랑의 위치 참조) <a href="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3624"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3624</font></u></a></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乐浪郡 낙랑군) 武帝元封三年开。莽曰乐鲜。属幽州(속유주) 
户六万二千八百一十二，口四十万六千七百四十八。有云鄣。县二十五：朝鲜，讑邯，浿水(패수), 
水西至增地入海。莽曰乐鲜亭。含资，带水西至带方入海。黏蝉(점선)，遂成，增地，莽曰增土。带方(대방)，驷望，海冥，莽曰海桓，列口，长岑，屯有，昭明，高部都尉治。镂方，提奚，浑弥，吞列，分黎山，列水所出。西至黏蝉入海，行八百二十里。东暆，不而，东部都尉治。蚕台，华丽，邪头昧，前莫，夫租。</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점선현은 우리에게  ‘점제현 신사비’로  알려진 땅이름이다. 1913년 9월 조선총독부의 고적조사 때 평안남도 
용강군 해운면에서 비문에 ‘秥蟬’이라는 문구가 들어있는 비석을 하나 발견했는데, 일제식민사학은 이 문구를 근거로 낙랑군 점제현의 위치를 평안남도 
용강군으로 비정했다. </div>
<div class="ecx바탕글">물론 반도사관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비석을 몰래 옮겨다 놓은 것이었다. </div>
<div> </div>
<div class="ecx바탕글">이렇듯 <고구리사초·략>은 일제식민사학에 의해 조작된 우리 역사를 바로 찾는데 이바지하고 </div>
<div class="ecx바탕글">있는 사서이다. 일제가 이 사서를 일본으로 가져가 궁내청(왕실) 서고에 보관해 왔는데, 그곳에서 촉탁으로 
근무하던 남당 박창화 선생이 베껴 그 내용이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은 우리에게 큰 다행이 아닐 수 
없다.</div><br></td></tr></tbody></table></div></div>
<div dir="ltr"> </div>
<div class="ecxmtm ecxplm ecx_5pcm" dir="ltr">
<div class="ecxmbs ecxfwn ecxfcg" data-ft='{"tn":"C"}'>
<div class="ecx_5pcn ecxfwb" data-ft='{"tn":";"}'> </div>
<div class="ecx_5pcn ecxfwb" data-ft='{"tn":";"}'> "대동강물이 무척 깨끗해요." 
.......................................................................................<a href="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4829818760624&set=a.3123824209899.2152808.1093420327&type=1&fref=nf"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Jennifer Lee</font></u></a></div>
<div class="ecx_5pcn ecxfwb" data-ft='{"tn":";"}'> </div>
<div class="ecx_5pcn ecxfwb" data-ft='{"tn":";"}'> </div></div>
<div class="ecxmtm ecx_5pco" data-ft='{"tn":"K"}'>
<div class="ecxtext_exposed_root ecxtext_exposed" id="ecxid_547f5365570a60845526231">나처럼 미국에 사는 평범한 재미동포 아줌마 신은미씨는 이제 국가적인 유명인이 
되어버렸다.<br>몇 년 전 특별한 여행을 원하던 남편을 따라 북한여행을 다녀 온 뒤에 오마이뉴스에 연재로 <br>여행기를 올리다가 책으로 엮어 
발표를 했는데 최근 한국을 방문하여 강연을 하다가<br>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라<span class="ecxtext_exposed_hide">...</span><span class="ecxtext_exposed_show">는 듣보잡 단체에 
의해 황선(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span><br><span class="ecxtext_exposed_show">임수경(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씨 등과 함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검찰 고발을 당해서 </span><br><span class="ecxtext_exposed_show">조중동 
언론에도 오르내린 것이다.</span><br><span class="ecxtext_exposed_show"></span> <br>
<div class="ecxtext_exposed_show">신은미씨 등을 고발한 듣보잡 단체만 생각하면 자꾸 웃음부터 나온다.<br>요즘 아이들 
말로 '졸라~ 땡큐'다. 가만히 놔두었으면 신은미씨 방북여행기를 다룬 토크쇼는 <br>기껏해야 몇 백명 단위의 청중이 모이는 행사로 그쳤을 지도 
모르는데 그들은 우리나라 국민<br>의 특성을 몰라도 한참 모른 듯하다.<br> <br>장담하건대, 호기심 가득한 국민들로 인해 앞으로 
신은미씨의 책은 날개 돋힌 듯 더 많이 팔릴 <br>것이고 북한을 바라보는 긍정적 시각은 더 넓게 퍼져 나갈 것이다. 그들이 주장한 죄목?을 
<br>살펴보니 시대에 한참 뒤떨어져서 통일을 가로 막는, (진즉에 폐지되어야 마땅할) 국가보안법<br> '7조 1항의 찬양 고무죄'란다. 
듣보잡 단체의 고발에 조중동을 비롯한 종편이 물만난 고기처럼 <br>신이 났다. (그러나 곧 후회하게 될 것이다)<br><br>채널 A 토크쇼 
일부를 잠시 보면 코메디로 이런 코메디가 없다.<br>신은미 : "대동강물이 무척 깨끗해요." 이 말 한 마디에 정치평론가와 명색이 변호사라는 
이분<br>의 말말말...!<br>박상헌(정치평론가) : "세상에 대동강이 더럽다는 것은 탈북자들을 통해 이미 알려진 일인데 <br>어떻게 그런 
말을. 결국 강물이 깨끗하다는 것은 오폐수 시설의 문제인데 한강이 대동강보다 <br>훨씬 깨끗하지 그게 말이 됩니까?"<br><br>이수희변호사 
: "저는 (신은미씨가) 거의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는 사람과 비슷한 것 같아요"<br>"대동강물이 깨끗하다"는 등의 여행 소감을 말하는게 사이비 
종교에 빠지고 북한 체제 찬양 고무죄?<br> <br>나는 20년 가까이 미국이란 나라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의 자연이 질리지 
않는다.<br> 하지만 늘 다른 나라나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꿈꾼다. 신은미씨 남편처럼 특별한 곳을 <br>가보고 싶은 것이다. 신은미씨가 
얘기하는 대동강물도 직접 확인해보고 싶고 금강산도 가보고 싶다.<br>미국인인 나는 맘만 먹으면 (경비는 한국돈으로 3백여만원 정도라고 한다.) 
북한을 언제라도 갈 수 있다.<br> <br>그러나 막상 떠나려고 하면 뭔지 모를 망설임으로 뜻을 접곤 했다.<br>그동안 내가 알고 있는 
북한에 대한 왠지 모를 두려움이 그 이유였다.<br>하지만 오인동 박사님의 책과 신은미씨의 방북기는 나에게 많은 생각의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br>만일 신은미씨보다 더한, 북한에서 피난나온 분들이 세운 정통 보수 대형교회를 수십년간 다닌 <br>내가 북한을 여행한 뒤에 후기를 
적는다면 모르긴 해도 신은미씨의 여행기 이상의 내용으로 <br>그동안 나를 알던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 자빠질 지도 모른다. 그때가 되면 매를 
먼저 맞아준 <br>신은미씨가 나에게 있어선 더 할 나위 없이 고마운 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br> <br>내 나이 또래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남북이 단절된 상황에서 조중동이 던져주는 뉴스 밖엔 <br>북한의 실상에 대해서는 눈과 귀가 닫힌 채로 독재 정권의 권력 유지를 위한 반공교육만 
<br>지겹도록 받아왔다. 북한 주민들은 못 먹고 헐벗어도 오로지 '어바이 수령 만세'를 외치며 <br>비쩍 마른 몸으로 나치군처럼 발을 죽죽 
뻗으며 걷고 가뭄이나 수해가 나서 남한정부가 <br>식량을 보내주면 그걸로 전쟁 준비만 하는 뿔달린 도깨비들이였다.<br><br>정주영 회장이 
38선을 넘어 소떼를 몰고 가는 장면이 티비에 비춰져도 북한에 대한 경계는 <br>쉽게 풀어지지 않았다. 그러한 동토의 땅을 신은미씨 부부가 
직접 다녀와서 보고 느낀 점을 <br>담담하게 적은 여행기는 북한에 대한 정보가 한정된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북한을 좀 더 이해<br>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이해는 우리가 하나된 통일국가로 가는데 큰 <br>도움이 된다. 그런데 "통일은 대박"이라던 박근혜 
일당은 국가보안법으로 이를 막고 있다.<br><br>북한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알아야 통일은 우리에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임에도 
<br>그들은 북한의 실상이  알려지는게 못마땅한 것이다. 이는 그동안 북풍으로 정권을 유지해오면<br>서 하두 거짓말을 많이 한 탓이라 
짐작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군가 북한체제를 옹호, 찬양<br>한다고 해서 이를 법으로 다스린다거나 국가보안법 위반을 논한다는게 사실 얼마나 
후진국형 <br>통치인가.<br><br>설사 신은미씨나 북한을 다녀온 분들이 제아무리 북한이념이나 체제를 찬양한다해도 판단은 <br>주견과 
상식을 가진 국민이 하는 것이다. 낡아빠진 반공이념의 잣대를 들이대며 국민의 표현<br>자유까지 막는 나라는 민주공화국이 아니다. 과거 
독재정권하에서는 낡아빠진 반공사상을 <br>국민들에게 세뇌시키며 정권유지를 해왔다. 무고한 국민을 간첩으로 만들어 선거에 이용한 뒤 
<br>빨갱이 딱지를 붙혀놓고도 정권이 끝나면 무죄로 판결하여 푼돈으로 보상하면 그뿐이었다.<br><br>선거철만 되면  되풀이해서 써먹어도 
조중동에 세뇌된 국민들은 매번 북풍에 말려들었다.<br>부정선거로 정권을 가로챈 박근혜 일당 역시 이념(종북몰이)을 최대한 이용하고 싶겠으나 
<br>세상은 빠르게 변해서 신은미씨 연재를 읽은 독자나 두 분의 강연회에 다녀온 분들의 소감은<br> SNS를 통해 조중동보다 더 빠르게 
전파된다.<br><br>따라서 이번 신은미씨 강연을 종북몰이 대상으로 삼은건 박근혜 정권의 패착이다.<br>통일국가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북한 
이해하기는 본래 통일부가 해야 하는 일이다.<br>신은미 씨는 사진에서처럼 이미 지난해 통일부의 인터넷홍보 방송인 ‘UniTV’ 프로그램에도 
<br>나갔다. 이 프로그램은 북한의 발전상을 홍보하는 듯한 내용도 담겨 있다고 한다. 검찰은 신<br>은미를 조사하기전에 이 프로그램을 만든 
통일부 관계자(정책협력과)부터  소환조사해야 <br>순서가 맞다.  그런데 통일부는 현재 이 영상을 슬그머니 내려버렸다고 한다. 
<br><br>하지만 대한민국 누리꾼들이 누구인가?  통일부의 빼도 박도 못한 증거는 이미 SNS상에서 널리 <br>퍼지고 있다. 그래서 난 
이번 사건에 대해 박근혜 일당이 상대를 잘 못 선택한 싸움이라는거다.<br>신은미씨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북에 살며 북녘 동포들에게 음악교육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갖<br>고 있다고 한다. 여섯 차례 북한을 방문하여 그동안 갖고 있던 북한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br>바뀌고 
북한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깨달으며 그 소감을 말하는게 어찌하여 죄가 되는가?<br><br>이번 신은미씨 사건을 지켜보면서 나 역시 북한을 직접 
가보고 확인해보고 싶은 맘이 더 커졌다. <br>머지 않아 북한 여행 계획서를 페이스북에 올릴 지도..제발 이젠 촌스럽게 종북몰이 좀 
그만해라.<br> 시대에 맟춰서 살아보자. 통일은 대박이라면서.<br></div>
<div class="ecxtext_exposed_show"> </div>
<div class="ecxtext_exposed_show">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8pt;"><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 14pt;">일본 10년안에 백만명 
사망!!!</span></font></span><br><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000ff">호주정부 일본인 비자발급 정지!!!!!!!!!!!</font></span><br><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000ff">미국으로도 이민신청 
쇄도!!!</font></span></strong><br><br><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오늘부터라도 절대 </strong><strong>생선젖갈류 생선회는 먹지 
맙시다.</strong><br><br><strong>.</strong></span><br><span style="color: rgb(58, 50, 195);"><font color="#ff0000"><strong>일본 방사능 수중기 유출되기 시작했고, 
벌써부터 기형 </strong></font></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14pt;">생선기형 식물들이 </span></font><span style="color: rgb(58, 50, 195); font-size: 14pt;"><font color="#ff0000">발견되고 
있습니다.</font></span></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국내에 
들어오는 대부분 일본 근해에서 잡히는 생선을 </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국산으로 
속이고 팔고있습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이미 다른 
주변국들은 일본산 수입전면 금지를 시켜놓은</font></span></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상태이고, 우리나라만 병신같이 눈치보느라 이러지도 
</font></span></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ff0000"><span><span style="font-size: 14pt;">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span></span><br></font><br><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고등어, 가리비, 표교버섯이 피해야 할 가장 1위 
식품군입니다.</font> 방사능 피폭된 음식만 먹어도</span></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1~2년 안에 
식도암 ,림프암,백혈병, 등이 생기며 아이들 임산부 노약자 등에게 엄청난 </span><span style="color: rgb(58, 50, 195); font-size: 14pt;">영향을 </span></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58, 50, 195); font-size: 14pt;">끼치게 됩니다.</span></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현재 주변 외신 각 나라들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을 탑뉴스로 다루고 있으며 
가까이붙어있는 </span></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대한민국 걱정을 하는데 </span><span>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무엇을 
숨기고 감추려 드는지 이해가</span><span> 안되는 군요. 일본은 멜트다운 입니다.</span><br><br><span>방사능이 바다에 
퍼져 나갔다고 이제 인정합니다.</span></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이미 퍼져 나갈대로 나갔고 미국 인접 근해에서 방사능 수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span></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절대 
일본 여행금지, 생선 어페류 등 젖갈류 섭취금지,</font></span></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일본산 표고버섯 섭취 
금지입니다.</font></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널리 널리 알려 주시고 경각심을 
알려주세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일본이 심각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그 무엇이 이렇답니다. 
</span><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trong>현재 전 일본 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후쿠시마 원자로는 체르노빌 원자로의 11배이상 </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비교할수 없어...... </strong></span></div><span style="font-size: 14pt;">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div></span><font size="3">
</font><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현재 악화일로... 대재앙, 추가사태 우려...일본정부 포기, 
</span><br><span>거짖말, 입막음 현재 방사능 오염수 바다로 유출중.....</span></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피해 걷잡을 수 없어... 방사능 양이 낮아도 
먹으면</span></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내부 피폭 (100만배 이상) 피해커......</span><br><br><span style="color: rgb(58, 50, 195); font-size: 14pt;">다수 일본인 이민 
모색,</span></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일본 주재 캐나다, 호주대사관 비자발급 중단해......</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기형오이, 기형딸기, 흉칙하게 변한 해바라기꽃,</span></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헐...... 장미꽃 가운데 끔찍하게 은 기형풀,</span></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꽃들 가운데 생긴 이상한 벌레, 기형백합, 기형가지, </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기형 토마토, 기형 개구리까지......</span></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pan style="color: rgb(58, 50, 195); font-size: 14pt;">
<div><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div><span style="font-size: 14pt;"><strong><font color="#ff0000">초밥 회 절대로 먹지마세요. 
</font></strong></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font color="#333333">일본 농수산물에서 벌써부터 방사능 
피폭체들이 보인다.</font></span><span style="color: rgb(58, 50, 195);"> </span><br><font color="#333333"><span>사람은 세대가 훨씬 길어서 아직 눈에 보이지 않고있다.</span><br><span>내부 피폭이 진행되면 
일본인들도 서서히 기형 사태가</span></font></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보일것으로 보인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58, 50, 195); font-size: 14pt;">잘 읽어 보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span><br></strong></div>
<div></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ousey="11913" mousex="792">
<table width="80%" align="center" bgcolor="#dcffdc" border="10" cellspacing="3" cellpadding="3">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980000"><font size="7"><b><font face="굴림"><font size="5"><span style="color: rgb(255, 0, 0);">★일본의</span></font><span style="color: rgb(255, 0, 0);"> </span><font size="5"><span style="color: rgb(255, 0, 0);">방사능 오염 
식품★</span></font></font></b></font></font><b><b><font color="#980000"><span style="color: rgb(255, 0, 0);"> </span></font></b></b></div>
<center></center><b><b><font face="양재인장체M" size="5"><b></b></font></b></b><b><b><font face="양재인장체M" size="5"><b></b>
<center><b><b><b><font color="#980000"><font face="굴림"><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1284760290.jpg"></font> </font></b></b><b><br><font color="#980000"><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font size="4">초밥은</font> <font size="4">일본의 대표 음식이다.</font></span> <br></font><font face="돋움"><font size="4"><span style="font-size: 14pt;">치바현 미나미소마 시의 한 어부가 
</span><span style="font-size: 14pt;">얼마 전 
<div>인터넷 방송에서 일본국민에게 놀라운 경고를했다. </div></span>"절대로 회전초밥을 먹지 말라"<br><br><span style="font-size: 14pt;">그는 “올들어 2주에 한번이상그물에 </span><span style="font-size: 14pt;">잡힌 기형물고기를 본다”며 
<div>이 물고기들이 "회전초밥집에</div>
<div>정상물고기보다 훨씬 싼값에 팔려나간다" </div></span></font><br><font size="5">그런데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font><div>충격적인 뉴스가 나왔다.</div></font><br><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후쿠시마 인근바다에서 잡은  물고기에서</span></font><font face="굴림"> 
</font>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기준치의 380배나 
되는</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방사능이 </span><span style="font-size: 14pt;">검출된 것이다.</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방사능 최고수치를 
기록한</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후쿠시마 어류가 
후쿠시마</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연근해에서만 </span><span style="font-size: 14pt;">오간다는 법은 없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후쿠시마 방사능 어류 출현은 예상했던 일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이는 일본뿐 아니라</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이웃 국가인 우리 밥상</span><span style="font-size: 14pt;">까지도</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본격적으로 위험해졌다는 경고다.</span> 
<br><span style="font-size: 14pt;">생선만 그럴까?</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일본 내 방사능</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기형동식물의 </span><span style="font-size: 14pt;">출현도 심각하다.</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인터넷에는 기형 
현상을</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고발하는 사진과 글이 넘치고 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현재 상황으로만 보아도 후쿠시마</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지역의 </span><span style="font-size: 14pt;">미래는 체르노빌의 
악몽,</span></font></div></font></b></b></center><b></b></font></b></b><font color="#980000"><font face="돋움" size="2"><span style="font-size: 14pt;">방사능의 무서운 후유증 
</span></font><font size="2"><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t;">그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span> <br>아래 사진들은 일본 전지역에 <br>출현한 기형 식물들이다. 
</font><br></font></font><b><b></b></b><font face="dotum" size="2"></font><font face="돋움" size="3">
</font><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3"><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20316653351345648694.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사이마타 현에서 채취한 기형 토마토. <br>오른쪽은 정상 토마토.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265961511345648821.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속에서 싹이 자라나온 토마토. 나라 현 미야케 마을 농산물 직매장에서 구입한 
<br>토마토라고 한다.(출처: 아사히 신문)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444444.jpe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오이 몸통에서 자라나온 잎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ip120820az0000328000_0002_c.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사이마타 현에서 채취한 기형 가지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12543735861345648950.jpg"> 
<br></font></b></b></b></center><b><br></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tumblr_m7w58d8i8q1qg8y4r.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강아지풀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7461291291345649257.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남쪽 지역인 규슈에서 딴 귤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15031242781345566968.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기형 옥수수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10304697361345649304.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와카야미 현의 기형 감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55555.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거대 양배추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450758291345566365.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기형 복숭아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14677598231345649576.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기형 무우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12055084981345649699.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토쿠시마 현에서 발견된 기형 표고버섯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13745787261345649682.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다발성 세포분열한 기형 체리. 야마가타 현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17406380191345649800.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기형 백합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10372018931345650139.jpg"></font></b><b><br><font color="#980000" size="4">사카이 시 사카이 구에 출현한 기형 데이지 꽃.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img_20120817002421.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사이마타 현의 기형 해바라기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14680703981345650025.jpg"></font></b><b><br><font color="#980000" size="4">도쿄 아다치 구에서 발견한 기형 장미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1111111.jpg"></font></b><b> 
<br><font color="#980000" size="4">기형 식물 
<br></font></b></b></b></center><b><b></b></b>
<center><b><b><b><font color="#980000" size="4"><img src="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2/08/7893944231345649943.jpg"></font></b><b><br><font color="#980000" size="4">치바현의 기형 민들레.</font></b><font size="4"> 
</font></b></b></center><b><b></b></b></center><b><b></b></b>
<center></center><b><b></b></b>
<center><font color="#980000" size="4"><strong>일본이 지진에다가 쯔나미에다가 <br>방사능 오염으로 먹을 것이 큰 
걱정이라서 <br>독도를 먹을려고 지랄 야단법석이랍니다. </strong>
<div><strong>일본 먹거리(바다 생선, 채소류) 조심하시기바랍니다. </strong><img width="261" height="188" class="ecx_46-i img" style="left: 0px; top: 0px;" alt="석도관님의 사진." src=""></div></font></center></td></tr></tbody></table></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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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1	한국왔는데 필수로 살것들이 뭐가잇을까요? [1]	sujinpark17	1587	2023-05-15

100	사주 본 곳 소개하고 싶어서요..	erikha	1627	2023-05-12

99	락토핏 드셔본 분 계시나요?	berry	1187	2023-05-09

98	쇼핑중독 친구	그레이스	1177	2023-05-09

97	(•◡•) 세계 최대 IT 교육/창업 커뮤니티 멋쟁이사자처럼 US 운영진 모집	LIKELION US	1451	2023-05-05

9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WPAPP2023	701	2023-05-04

95	친구가 먹성이 너무 심해요 [2]	sujinpark17	1730	2023-03-15

94	우유, 물, 콘프레이크가 합쳐 20달라 하는 한인슈퍼, 상식적인가요?	kafka7	1802	2022-11-22

93	퍼온글) 제 사주에는 어떤 지역에서 사는 것이 좋을 까요? [1]	louis9806	2327	2022-11-02

92	유학을 결심하면서	오모이	2259	2022-08-23

91	한국행 [2]	Hana	2437	2022-05-21

90	여기서 광고 하신 분에게 사주 본 후기 .. 사주 싫어하시면 패스요^^	mishell	1937	2022-05-10

89	미국에서 사주 잘 보는 곳 궁금하세요? 소개합니다 -- 관심 없으면 보지 마시고 악 [3]	averymom	2373	2022-03-29

88	음양오행의 원리로서 음식맛과 작용 : 난 무엇을 먹어야 하나	louis9806	1897	2021-08-30

87	초대합니다.	고마홈	1663	2021-08-18

86	이런곳이 있는줄 이제 알았네요.. [1]	쩐에전쟁	3545	2021-07-08

85	온라인 설문 참여자 모집(미국거주 한인, 20-25분 소요, $5 기프트 카드 제공, $50	Taeik	1838	2021-07-05

84	혹시 번역 서비스를 찾고 계신가요? - Handoc.net	핸덕번역	1682	2021-05-12

83	한국행 항공 구입 정보(213-388-4141)	엄지	3018	2020-07-13

82	해석이 어렵다는 ‘멜기세덱’을 해석했다	JLBABC	2700	2020-07-11

81	Amazing healing. 환상적입니다.	WINKLE	2731	2020-07-04

80	자연의 물소리 눈감고 들으니까 너무 시원하고 힐링이됩니다.	WINKLE	3081	2020-06-29

79	끝까지 평화적 시위로 끝나기를 바래요.	WINKLE	3839	2020-06-07

78	흑인들이 변했다? 한국 교민들의 깨알 같은 역할.	WINKLE	2591	2020-06-12

77	태국의 끽이란 무엇인가? 문화인가, 악습인가? กิ๊กกันไม่ใช่วัฒน	또라이몬	2938	2020-05-07

76	이제는 미국인들도 마스크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꿨으면 합니다.	또라이몬	2974	2020-05-02

75	얼마전 동양인에게 폭행.폭언을 행사한 무개념 호주녀 [1]	또라이몬	3565	2020-04-28

74	KN95 마스크 사회적 기부 동참 DHL 항공배송 60~90% 지원합니다.	캘리퍼함	1909	2020-03-31

73	[종합] 신종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발생…태국 다녀온 43세 한국여성	c450	4287	2020-02-04

72	호구(虎口)... 맘 주고 돈 주고 이젠 ‘몸’까지 넘기나? [9]	산까치	3685	20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