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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 계보 고구려·신라·백제·가락·발해
작성자: 지리산 조회: 4177 등록일: 2015-07-23

[우리말 바루기] 권커니 잣거니, 권커니 잡거니
[중앙일보] 입력 2014.11.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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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 봉사활동 등 송년회가 다양하게 변주되면서 만취 송년회가 줄고 있다.
그래도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동료와 ‘권커니 자커니’ 술잔을 기울이는 게 송년회
의 제맛이라고 하는 이가 적지 않다. 한 기업의 설문조사에서도 문화생활 즐기기
를 최고의 송년회로 꼽았지만 음주 송년회 역시 여전히 상위권에 올랐다.

 술 따위를 남에게 권하기도 하고 자기도 받아 마시기도 하며 계속해 먹는 모양을
가리켜 ‘권커니 자커니’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지난날의 앙금을 털어 버리고 ‘권커니 잣커니’ 소주잔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
 “저녁식사를 곁들여 술을 ‘권커니 작커니’ 마시다 보니 어느새 서먹함이 사라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됐다”와 같이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사용하는 게 바를까?

 표준국어대사전에선 이들을 ‘권커니 잣거니’로 적도록 했다.
더불어 ‘권커니 잡거니’도 관용구로 허용하고 있다. ‘권(勸)하다’와 씨끝 ‘-거니’를 줄여 쓴
 ‘권커니(권하거니)’의 경우 틀리게 적는 일이 거의 없다. 문제는 ‘잣거니’와 ‘잡거니’의
 적기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말밑이 불분명해 왜 그렇게 사용하는지 명확히 설명되지 않은 탓이 크다.

 먼저 ‘잣거니’의 경우 ‘따르거니’란 의미로 쓰였다는 의견이 있다. 옛날에 발간된 사전에
 ‘권커니 작(酌)커니’로 오른 적이 있는 만큼 ‘잣’이 ‘술 따를 작(酌)’에서 온 말이라는 것이다.
이후 ‘작’의 발음이 ‘잣’으로 바뀌었다고 보는 견해다.
‘잣거니’가 ‘자시거니’라는 뜻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잣다’는 ‘먹다’의 높임말인 ‘자시다’의 평안도 사투리이다.

 ‘잡거니’는 권한 잔을 잡아서 받아 마시고 하는 모습에서 관용구로 굳어진 것으로 보이나
좀 억지스러운 표현이란 여론도 있다. 말밑이 분명치 않은 이들 말보다는 차라리 소리 나는
대로 ‘권커니 자커니’를 사전에 올리는 게 더 현실적이란 주장도 있지만 현재는 ‘권커니 잣거니’
와 ‘권커니 잡거니’만 바른말로 삼고 있다. ‘권커니 자커니’ ‘권커니 잣커니’ ‘권커니 작커니’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이은희 기자 [eunhee@joongang.co.kr )
 
 
김상수님의 사진.
김상수님의 사진.
 .
 
 
 
 
음악계 정명훈의 공금 유용과 재일교포 '미술자' 이우환의 무자료 작품 거래에 대하여, 
이웃나라 일본의 예만 들겠다. 일본 사회의 법이 가장 용서하지 않는 것이 마약복용 및 거래.
 그리고 공금 유용 및 탈세, 정치자금 비리다. 일본 정치계를 죄우지한 두 인물이 있다.
 '가네마루 신'金...丸信 이란 자와 '오자와 이치로'小沢 一郎 다.
 
 정치 스승과 제자 사이인 이 두사람은 자기들 마음대로 일본 수상을 뒤에서 선임할 정도로
막강한 정치권력을 휘둘렀다. 정치자금도 막 주물러거렸다. 결과는? 먼저 '가네마루'다.
가네마루는 1992년 4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뇌물로 받은 사실이 폭로되면서 중의원직을
사임하고 자민당 부총재 자리도 내놓아야 했다.
 
 그의 집과 사무실을 수색한 경찰은 막대한 액수의 유가증권과 현금 및 금괴를 발견했다.
그는 탈세혐의로 기소되었고 직후 검찰 체포의 충격으로 바로 죽었다.
일본 검찰은 절대 뇌물로 받은 정치자금을 눈감아 주지 않는다.
그리고 '오자와' 다. 오자와는 '엔화가 강세일때를 이용해서 제주도를 매입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쏟아내 한국인들의 반발을 산적이 있다. 일본 정치계 무소불위의 권력자였다.
 한국의 중앙정보부장격인 국가공안위원장을 젊었을 때 맡아 '정보가 권력의 생산 기계'
란 걸 일찍 터득했다. 의원직에 13번이나 당선됐고 한 때는 일본 정계를 해체시키다시피
하는 등, 일본 정치계 괴물이다. 그러나 그도 일본 검찰의 수사에는 두 손을 들었다.
 
 정치자금법 위반에는 일본 검찰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 막후 힘은 있지만
예전에 비교하면 종이호랑이 신세다. 그리고 일본 야구계 전설적인 감독이 있다.
 이름은 '노무라 가쓰야'野村克也 다. 한신 타이거스의 감독이었는데 부인이 탈세혐의로
구속되면서 인생은 종쳤다. 이처럼 일본 검찰은 정확하고 단호하다. 일본 정치가 엉망이
라지만 최소한 검찰은 노골적으로 부패하지 않았다. 이것이 일본 사회의 저력이다.
 
 한국의 정치인들이 정치자금을 거래하는 식으로 만약 일본에서라면? 거의 살아남을
정치인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물며 음악계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명훈의
공금 유용식이라면? 일본에서는 구속과 동시에 음악계로부터 영원한 퇴출이다.
또 요즘 자신의 미술관을 대구와 부산 두 군데에서 국비와 시비로 짓겠다고 해서 화제의
인물인 '미술계 정명훈 이우환'이라면? 미술작품 거래에서 무자료 거래? 관행?
일본에선 씨알도 안멕히는 얘기다. 탈세는 즉각 출국금지에 체포 구속 수사 대상이다.
 
 정명훈이나 이우환이나 이들이 받은 금관문화훈장은 자동 반납된다. 일본이라면 말이다.
이우환은 일본에 살고 있으니까 '탈세'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안다. 그러나 한국은 만만하다.
 금관문화훈장도 주지, 조선일보 등의 한국 언론이 정명훈이를 가리킬 때처럼 "세계적인
미술가"로 자기를 막 치켜세우지, 그러니 한국의 국민들이 낸 피같은 세금으로 살아 생전
자기 미술관을 짓겠다고 나설 지경이 됐다. 최근엔 대구시에서 '이우환과 친구들 미술관'
건립철회를 발표하자, 대구 시민들이 자신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건방을 떨기까지 한다.
 
 정말로 한국 사회가 기억하고 추념해야할 부산 대구 출신 미술가들도 변변한 미술관 하나
없는데 말이다. 이우환은 자기가 살고 있는 일본 사회의 엄격한 법치에 비교하면 한국이란
나라의 무법치를 볼 때, 한국을 얼마나 하찮고 우습게 여기고 있을까?
 그러니 착각을 다반사로 하는 것이다.  ( 김상수 )
 
http://cafe.daum.net/18sosong/AVN5/211
대법원 판사 13명을 직무유기로 고소합니다!
김필원/한영수 두 대표가 박훈 변호사를 선임하여 고소합니다!
대법원선거무효소송속행과 2014년12월19일
[국헌문란죄로 고소서명]제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인단
 
 
 

천황 계보 고구려·신라·백제·가락·발해 증거들

이을형의 ‘법과 정의’…한국의 상고사 찾기(53)-단군조선(檀君朝鮮)과 고대역사(22)

 ▲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 NGO 환경교육연합 고문

(skyedaily@skyedaily.com)  | 기사입력 2014-11-16 00:00:49

 
들어가며 - 천왕사상과 황제국가에 대한 고찰
 
우리 한민족은 인류사상 독특한 천민사상(天民思想)을 제창하고 인류사상 최초로 천제사상(天帝思想)과 천왕사상(天王思想)을 창조했다. 우리나라가 고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천왕(天王), 황제국가(皇帝國家)로 발전한 것은 그 역사의 실증이다. 그런데 중국과 일본은 자기들이 황제국가며
천왕사상을 가진 것처럼 역사를 모두 거짓꾸미고 우리 역사를 도둑질해 그것을 기정사실로 몰고 가는 만행을 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한민족이 천손(天孫)이며 천민사상(天帝思想)을 갖고 있음에도 중국과 일본이 이를 흉내 내며 사용하고 있음을 강조해 왔다. 사상과 제도 또한 고대부터 모두 우리의 것을 배우고 있다. 중국 한족(漢族)만의 역사는 우리의 10분의 1도 안 되는 1천년 밖에 안 된다. 고대 중국의 역사적 인물들은 거의 한민족이었음이 이를 뒷받침 한다. 일본 또한 그들의 1600년 역사에서 우리 민족이 고대부터 나라를 세우고 통치기술을 가르쳐준 데서 오늘이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많은 사료들이 있다.
 
중국은 그들의 조상이라는 삼황오제(三皇五帝)가 모두 한민족이라는 것이 이들 사료를 통해 드러난다. 일본도 10세기 일본법령집 ‘국사대계’(國事大系, 卷十三, 282面)에 나와 있는 연희식(延喜式 卷九 神祗 九 神名 上)책을 보면 일본 전역의 신사(神社), 즉 사당(祠堂)에 모셔진 조상 위패(位牌)들이 한민족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연희식(延喜式)을 보면 일본대궐(日本大闕)에 가야(伽倻),
신라신(新羅神)인 원신(園神) 한좌(坐)와 백제신인 한신(韓神) 두좌(坐)의 조상신(祖上神) 3위가 모셔져 있고(宮內省坐 神三坐), 일본 임금이 있는 대궐 안에서 이들 세 신들에게 제사를 지낸다. 또한 일본인이 자기들 조상신이 모셔져 있다는 삼중현(三重縣)에 있는 이세신궁(伊勢神宮)에는 대궐에 있는 세 신을 비롯한 신위(神位) 36위가 모셔져 제사가 행해지는데, 이 신위 모두가 한국에서 간 유민들이다. 연희식(延喜式)에 이들 제례(祭禮)의 모든 절차가 소상히 적혀있는데 “유세차 모년모월.....”로 시작하는 제문(祭文)도 우리와 똑같은 형식이다. 심지어 과일, 생선 등 제물까지 비슷하다. 이는 일본왕가(王家)나 일본인이 어디서 왔는가를 보여주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다.
그런데 지금은 이 사당(祠堂)도 헐리고 제사도 없앴다. 계속 제사를 지냈다가는 한국에서 온 조상이 모셔진 사실이 드러날 것이 두려웠을 것이다. 한국인 조상이 없는 척하려는 일본인에게 이들의 존재는 거북한 것으로 여길 것이다. 712년 편찬된 고사기(古事記)에도 이에 대한 기록이 나오며, 859년 일본의 노래를 모은(選集) 고전신악가(古傳神樂歌)에도 제사를 지내며 부르는 축가가 실려 있다. 이번 글은 우리 민족이 상고시대부터 전해진 천왕사상(天王思想)과 황제국가(皇帝國家)에 대해, 특히 고구려·백제·신라·가야·발해에 전한 사실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고구려, 천왕(天王)사상과 황제국가 뒷받침하는 역사적 증거들
 
먼저 고구려의 기록을 보면 동국이상국전집(東國李相國全集 第三, 東明王(註)에 ‘세상사람들(世人)이 동명왕(東明王)을 천왕(天王)이라 불렀다’고 했다. 이를 증명하는 것으로 평남순천군(平南順川郡)에는 고구려천왕도(高句麗天王圖)가 이미 발견되어 이를 증명해 주며, 이것은 고구려의 천왕사상(天王思想)을 설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또한 삼국유사(三國遺事 卷一, 高句麗-註)에는 ‘동명왕(東明王)이 천제(天帝)의 아들(子)로서 햇빛(日光)을 받아 태어났다 해서 본성(本姓)인 해(解)를 고(高)라고 하는 성(姓)으로 갈았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고(高)는 하늘같이 높다는 천왕사상(天王思想)을 나타낸 것이다. 이는 또한 나라이름(國名)에 고(高)를 더해 고구려(高句麗)라고 
부른 것이어서 천왕(天王)의 나라를 표시한 것이다. 고구려의 천왕사상은 후대에 영원히 이어졌다. 예컨대, 고구려 17대 광개토호태왕(廣開土好太王)의 천왕사상(天王思想)을 이어 황제국가(皇帝國家)를 건설한 것은 광개토호태왕(廣開土好太王)의 비문(碑文)에서도 볼 수 있다. 광개토호태왕(廣開土好太王)의 비문 첫머리에 천제(天帝)의 아들(子), 황천(皇天)의 아들(子)이라고 적혀(銘記) 있다. 그리고 등조(登祚)는 천자의 즉위에 쓰는 문구(文句)이다. 또한 영락(永樂)이라는 연호(年號)가 있다. 천자황제(天子皇帝)가 연호(年號)를 칭하고 후왕(侯王)은 연호(年號)를 칭 할 수 없다. 또한 대왕(大王)과 태왕(太王)은 다르다. 대왕(大王)은 후왕(侯王)의 칭호에도 사용하고 태왕(太王)은 천자황제(天子皇帝)의 칭호에 사용하는 문구(文句)다.
 
또한 은택(恩澤×皇天, 威武柳被四海)이라고 적었다. 즉, ‘은혜가 천하 만물을 사랑하는 천신(天神)에 비하고 위풍무력(威風武力)이 사해(四海)를 버드나무 다루듯이 쉽게 정복하였다’고 한 것이다. 이는 천자황제(天子皇帝)의 모습을 표현하는데 사용하는 문장이다. 또한 왕토(往討)라고 적었다. ‘천자는 토이불벌(討而不伐)하고 후왕(侯王)은 벌이불토(伐而不討)이다’고 해 천자의 출전(出戰)을 왕토(往討)라 하고 후왕(侯王)의 출전(出戰)은 왕토(往討)라 칭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세자(世子)라는 문구(文句)가 있다. 천자황제(天子皇帝)의 아들(子)을 태자(太子)라 부르고, 후왕(侯王)의 아들을 세자(世子)라 부른다. 그러나 광개토호태왕(廣開土好太王) 당시에는 태자(太子)와 세자(世子)를 통용(通用)했다. 실예(實例)를 든다면, 2000년 전에 지은 맹자(孟子, <月+泰>文公章句上)에 보면, 문공(月+泰, 文公)을 세자(世子)라 부르고 그 주(註)에 세자(世子)는 태자(太子)라고 해석했다. 광개토호태왕(廣開土好太王)의 비문(碑文)은 광개토호태왕이 천자황제(天子皇帝)요, 후왕(侯王)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가리키고 있다. 이상은 고구려가 당당한 천자국가(天子國家), 황제국가(皇帝國家)로 발전하여 세계를 지배하려는 이상(理想)이 있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고구려는 수(隨)나라 당(唐)나라도 넘볼 수 없는 위대한 국가였다. 천자국가(天子國家)요, 대륙을 제패(制覇)한 황제국가(皇帝國家)였다.
 
바다·대륙 호령한 백제, 백색천마(白色天馬) 나라 신라 ‘황제국
 
백제에 관해서 살펴보면 조선왕조실록 태종14년5월에 ‘천자(天子)가 천제(天祭)를 거행하고 후왕(侯王)은 천제(天祭)를 거행하지 못한다. 조선조시대는 명나라를 숭배하는 후왕(侯王)의 나라(國)로 스스로 낮추어(自卑) 천제(天祭)를 거행치 못하였다. 그런데 백제는 유난히 천제(天祭)를 거행했다’고 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고구려, 신라, 백제 세 나라 중 가장 천제를 많이 거행한 나라가 백제다. 백제가 유난히 천제(天祭)를 많이 거행함으로 그 사실이 중국 역사에 까지 적혀 있을 정도다. 예컨대, 주서(周書 卷四十九, 列傳第四十一)에 보면 백제왕이 2월, 5월, 8월, 11월에 천신(天神)과 5제(五帝)의 신에 제사한다고 했다. 오제(五帝)에 대해서는 각론이 있으나 정현(鄭玄)은 천제(天祭)라고 해석했다. 백제는 세 나라 중 유난히 천제를 거행하는 동시에 세 나라 중 가장 해외에 크게 진출했다. 즉, 중국 진(晋)나라시대에 북으로 요서(遼西), 진평(晋平)을 차지하고 남으로 중국의 중심지대 월주(越州)까지 진출하고 그 세력이 동으로 바다를 건너서 일본에 이르렀다. 백제의 중심은 대륙이지 한반도가 아니었다. 이 같은 사실을 살피면 백제가 천자국가(天子國家) 황제국가(皇帝國家)로 강성한 나라였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일본에 있는 백제왕신사(百濟王神祠)에 우두천왕(牛頭天王)이라고 새긴(刻銘) 간판이 붙어있고 백제근초고왕(近肖古王)이 내린 백제 칠지도(七支刀)에 태화(泰和)라는 연호(年號)가 적혀 있다. 또 백제무령왕릉묘지(百濟武零王陵墓誌)에 붕(崩)이라고 적혀있는데, 붕(崩)은 천자(天子)나 황제(皇帝)의 죽음에 쓰는 문구(文句)다. 
 위와같은 사실은 백제가 천자국가, 황제국가로 발전한 사실을 입증한다. 백제 역시 대륙을 호령한 천자국가(天子國家)요, 황제국가(皇帝國家)였음은 대륙의 유적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신라 또한 천자국가(天子國家), 황제국가(皇帝國家)로 발전한 것을 알 수 있다. 삼국유사(三國遺事 卷一, 新羅始祖 赫居世王)에 신라시조 혁거세가 백색천마(白色天馬)의 알(卵)에서 태어나니 그 때 사람이 천자(天子)라 기뻐(爭賀)하였다고 했다. 백색천마(白色天馬)는 유목민의 생활형태를 결부한 것이요, 신화의 알맹이는 천자(天子)에 있다. 그리고 백색천마(白色天馬)도 태자를 표시한 것이다. 천사가 흰옷을 입고 천마는 천자를 상징한다. 그럼으로 백색천마도 천자(天子)를 표시한 것이다. 그런데 신라고분에서 백색천마도(白色天馬圖)가 발견되어 이를 실증(實證)한다. 신라는 천자(天子)의 사상이 후대에 영원히 이어졌다. 신라 제24대 진흥왕(眞興王)이 천자(天子)라고 부른 것을 함흥에서 발견된 순수비(巡狩碑)에서 볼 수 있다. 맹자 양혜왕하(孟子 梁惠王下)에 ‘천자(天子)가 후왕의 나라를 시찰하는 것을 순수(巡狩)라 말한다’고 했다. 그러면 순수비(巡狩碑)라는 자체가 진흥왕을 천자라 가리킨 것이다. 그리고 그 순수비에 제왕(帝王), 건호(健號), 짐(朕) 등 천자의 용어가 적혀있다. 이는 시조(始祖) 박혁거세(朴赫居世)의 천자사상을 이은 것이다. 천자를 후왕(侯王)으로 위조한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도 제23대 법흥왕(法興王)으로부터 계속하여 천자의 칭호를 불렀다고 한다.(三國史記 眞興王二年). 그리고 신라가 일본에 대해 왕성국(王城國) 즉, 천자의 나라로로 자처하였다. 이는 천황사상(天皇思想)을 나타낸 것이다. 그러면 신라는 천자의 사상을 후대에 영원히 이은 나라로 그 유적은 경주가 아닌 대륙에 근거를 둔 천자국가(天子國家)요, 황제국가(皇帝國家)였던 것이다.
 
일본 세우고 통치한 황제국 가락국, 가락의 ‘천황’을 본 뜬 왜(倭)
 
가락국(駕洛國)에 대해 보면 우리나라 역사에 가야(伽倻)라 하는 가락국(駕洛國)은 식민사관에 의해 작아져 소홀히 다루고 있으나 가락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와 같이 고대 4 나라로 우리역사에 빼어 놓을 수 없는 국가다. 특히 일본에 먼저 건너가서 미개한 일본을 깨우치고 나라를 세워 다스린 국가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기마민족이라는 그 기마민족이 가락국에서 처음 말을 타고 가서
왜(倭)을 정복하고 임나(任那)라는 분국(식민지)를 개척한 나라가 바로 가락국이다. 삼국유사
권이(三國遺事 卷二, 駕洛國)에 보면 ‘가락국의 시조 수로왕(首露王)이 황천(皇天)의 명(命)을 받아 내려오고(下降) 짐(朕), 행(幸), 붕(崩)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고 했다. 이는 천황(天皇)을 가리킨 것이다. 그리고 천명(天命)을 받아 중국(中國)을 평안케 한다고 했다. 이 중국(中國)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뜻이요, 이는 천황을 자처한 것이다. 또한 황천상제(皇天上帝) 황후(皇后)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수로왕은 삼황이래(三皇以來) 뛰어난 제왕이라고 칭했다. 이 가락국(駕洛國)의 특징은 천자(天子) 황자(皇子)를 사용한 것이다. 이는 천황사상을 표시한 것이다. 일본이 가락국의 천황사상을 수입해 천황이라 부르고 있을 만큼 가락국은 천자 황자의 국가였다. ‘가야=가락국’(駕洛國)는 건국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일본 열도에 건너가서 일본 문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건국 후에는 많은 사람이 건너가서 분국(任那)을 세웠으며 활발한 문화전수를 행해 일본에 가야라는 지명이 수 없이 생기게 했다. 어찌해서 지금까지도 일본 땅에 가야라는 이름이 그렇게 많은지는 이 같은 사실로 설명이 된다. 4세기 왜(倭)의 문화수준은 구석기시대인 원시 미생(彌生)시대에 머물러 있었고, 중앙집권화 된 통치행정능력이 없었음은 물론이었다.
 
천손 이은 해동국가 대진(大震, 큰 나라) 황제국 위세 떨쳐
 
발해(渤海)는 고구려를 이어 일어난 해동국가로 일찍부터 천손사상(天孫思想)과 황제국가(皇帝國家)로 부르고 있다. 발해문왕(渤海文王)이 일본의 임금에게 보내는 국서에 천손(天孫)이라고 불렀다. 천손은 천왕(天王)을 가리킨 것이다. 발해국지 장편(渤海國志 長編 卷十九, 叢考24面)에 보면 발해는 시조, 조영(祚榮)으로부터 인수(仁秀)까지 9대동안 시(諡)를 칭하고 연호(年號)가 있고 인수(仁秀)의 손자, 이진(彛震)은 연호(年號)만 있고 시(諡)를 칭한 것이 없다는 기록이 있다.
 
그 후 말왕(末王) 인선諲譔)까지는 사적(史籍)이 없어져 시(諡)와 연호(年號)를 살필 수 없다고 했다. 연호(年號)는 천황(天皇), 황제 등 독립국가의 제왕(帝王)을 말하는 것이고 타민족에 예속되는 후왕(侯王)은 연호(年號)를 부르지 못한다. 또한 요사열전(遼史列傳 第十八)에 태연림(太延淋)이 발해의 독립을 선언하고 연호(年號)를 천경(天慶)이라고 했다. 또한 대금국지(大金國志 卷一, 太祖武元皇帝上)에 ‘발해를 중흥하려는 고영창(高永昌)이 황제라고 불렀다’는 내용이 있다. 이는 전통적 황제사상(皇帝思想), 천황사상(天皇思想)을 이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발해의 나라이름이 진(震)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고려사 백승현전(高麗史 白勝賢傳)에 진단(震旦)을 대국(大國)이라고 했다. 진단(震旦)은 진단(震檀)의 변자(變字)이고 진(震)은 진단(震檀)의 준말(略稱)인 것이다. 진(震)은 대국이라는 뜻을 취한 것이다. 발해(渤海) 초기, 나라이름이 대진(大震)이었던 것은 큰 나라임을 밝힌(宣明) 것이다.
 
< 이 글은 최태영 ‘한국고대사를 생각 한다’ ‘인간 단군을 찾아서’ ‘한국고대사를 생각한다’, 최인 ‘한국학강의’, 존 카터 코벨 지음·김유경 편역 ‘부여기마민족과 왜(倭)’, 임승국 번역 주해 ‘환단고기’, 김부식 ‘삼국사기’, 서희건 편저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1’, 박종원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한창건 ‘환국·배달·조선사신론’, 임길채 ‘일본 고대국가의 형성과 칠지도의 비밀 상’, 강동민 ‘불쌍한 대한민국’, 한정호 ‘대조선민족사’, 박찬희 ‘지구촌 인류를 구제할 법칙’, 송부웅 ‘한민족의 대륙역사’ ‘삼성(三聖)의 역사’, 한창건 ‘한국고대사 발굴’, 우창수 ‘아사달 상· 하’, 日本國書 刊行會 ‘神皇紀’, 李進熙 ‘好太王碑の謎’, 張曉 ‘韓國の民族と その步み’, 林承國 ‘韓國正史’, 酒井忠夫·高橋幸八郞 編 ‘詳解.世界史史料集’, 洪以燮 ‘朝鮮民族史觀と日本帝國主義の植民政策’, 吉川幸次郞 ‘漢の武帝’, 貝塚茂樹 ‘中國の歷史’, 秋山謙藏 ‘日本の歷史’ 津田秀夫 ‘日本史’, 三省堂 編修所編·永原慶二 監修 ‘中學社會歷史’ ‘せいいくど’ ‘新.漢民族から大和民族へ’, 坂本泰良 ‘明治維新から現代へ’ 외 다수 서책을 참조하고 인용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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