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R렌트
상관없음
환경조건
미국 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까지 최상의 주거/학군/안전 지역으로 소문난 벨몬트의 2층 3 베드룸 아파트가 2014년 8월 초부터 가능 합니다. 참고로 벨몬트는 보스톤에서도 최상류층이 거주하는 고급주택가로 원래 하바드를 위해 만들어진 "The City of Harvaed" 라 불리는 곳이며 누구나 한번은 살아보기를 기원하는 지역으로, 벨몬트에 거주 하는 것 만으로도 부러움을 받는 곳입니다. 1층, 2층 모두 35평(1.350 SFt) 정도의 넉넉한 공간의 마루바닥으로된 아파트로, 새로 꾸민 넓은 주방(2층)과 썬룸, 베란다와 안락한 정원/벤치, 지하세탁기 등이 있고 , 역시 1층, 2층 모두 Cable TV, 고속 Internet, 생수기 등도 무료이며, 소박하지만, 대부분의 가구, 침대를 포함한 일체의 침구류, 전기밥솥 에서 부터 식기에 이르기 까지 대부분의 주방기구/부엌용품들 까지 포함해 제공되는 아파트로, 새것들로, 새로 구입하시려면 몇달치의 렌트비가 들어갈 정도로, 절약을 원하시는 검소한 가정에게 권해드립니다. 물론 무료봉사로 제공되는 것들 이기에 고장나거나 부서질 경우 새것으로 교체를 요청 할 순 없으시지만, 가능한한 최선의 수리와 도움을 드리며, 아울러 변상도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새로 입주하시는 가정들을 위해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가구나 기구, 침구류 등을 수리, 새로구입, 교체 등으로 만전을 기해왔습니다. 최상류층 거주지역인 벨몬트에선 아래의 가격과 위와같은 거주조건으로는 찾을 수 없는 아파트입니다. 미국공직에서 30여년간 손님을 맞던 게스룸을 집안에 두었던 경험 그대로 이 두 아파트에도 적용시켰습니다. 어디에서 오시던 당장엔 몸만 들어 오시면 될 정도랍니다. 집 앞의 73번 전동버스는 지하철과 같은 시간대로 새벽 5시 반 부터 자정 넘어 까지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엔 4분 간격으로 다니며, 하바드 까지 7-8분 내외로 간 후, MIT, 다운타운, BC, BU 등 어는 곳이나 쉽게 지하철이나 버스로 가실 수 있는 교통편리 지역입니다. 특히 자녀들을 두신 가정이시라면, 전 세계적으로 까지 이름이 난 초중고등학교가 바로 옆 혹은 걸어 다니는 거리에 있으며, 특히 Belmont High School 은 하바드에만 1년에 10-20명이 입학하는 세계적인 고등학교입니다. 집앞에 있는 Oakley 골프장은 저녁엔 주민들에게 산책로로 개방되며, 집 뒤의 수도국언덕은 1.000보 둘레길로 유명하며, 바로 옆의 쿠싱퀘어엔 은행, 스타벅스, Brother's 피자점, 소형백화점 등등의 많은 상점들이 있어 편리하며, 특히 얼마전 개장한 집 대각선 건너의 무지스 아이스크림점은 언제나 인근가족들로 넘치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중순 이후 부터 가능핝 2층 3 베드룸 아파트는 한달에 모든 유틸리티 포함 2.500불입니다. 겨울용 온방기름은 입주자 부담으로, 절약 하시면 1년에 1.000불 정도 인데, 2012년 겨울 같은 따스한 겨울 경우엔 아주 적었습니다. 각 침대마다 저온전기요가 함께 제공되어 언제나 따스한 취침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2층은 주방기구/청소기/TV/컴퓨터/전등/전기요 이외의 전기기구 사용을 금하고 있는데, 집안 전기배열선에 과열문제가 올수 있기도 하지만, 간혹 히딩오일비를 아끼면서 전기료는 부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온 방들을 전기히터로 사시던 가정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 반드시 허락이 있어야 하고 여분의 전기료를 추가 합니다. 아눌러 2015년 2월 부턴 1층 2베르룸 아파트가 입주 가능한데, 월 2.300불로 모든 조건은 위와 같고, 전기/개스는 입주자 부담입니다.
한인 가정에겐 누구나 내야하는 Security Deposit 을 면제해 드리며, 처음 입주시 마지막 달을 함께 내시면 되고, 계약을 원하신 다는 이메일과 간단한 본인 및 가족에 대한 소개와 연락처만 주시면 됩니다. 가구나 일체의 기구등이 전혀 없이 오직 방만 제공되는 아파트라도 벨몬트에선 1층/2.500불, 2층/3.000불을 훌적 넘긴답니다. 그동안 1. 2층 모두 한국에서 하바드나 MIT, 병원 등에 오신 교환교수/연구원 가정들 께서 살아들 오셨고, 2층 가정은 2014년 7월 중순에 귀국하십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모든 가정들 께서, 누구나 3-4 개월 걸리는 정착소요시일이 필요한데, 정착을 모르고들 살아 오셨다는 말씀을 해 주십니다. 집안 일이나 집 밖의 일 까지 한 집안 처럼 돌보아 드려왔기 때문 입니다. 30년을 미국에서 공직으로 살아온 저희 한인부부가 처음 정착을 위해 정성을 다해 도와 드리며, 사생활을 100% 보장해 드립니다. 관심이 계시거나 문의가 있으시면 innchung@hotmail.com 이나 617-484-1069(home)으로 연락 주시면 최선을 다해 안내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가능한한 이메일로 자세한 정보를 나누시길 부탁드리며, 전화는 저희 부재시 꼭 메모를 남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부디 보스톤에서의 귀 가정의 좋은 거처와 정착을 함께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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