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에 앞서 열린 회무처리에서는 '효율적인 이단대책과 방법' 등이 논의됐고 참석자들은 신천지, 박옥수 등의 이단들이 활개치고 있는 상황과 정보를 교환하고 보다 효율적인 이단대처를 위해서는 너무 드러내지 않고 지혜롭게 하자는 의견등이 개진됐다.
뉴저지 윤사무엘 목사는 "이단대책은 애매모호할 바에야 차라리 안 건드리는 것이 더 좋다. 일단 건드리면 우유부단하게 하는 것보다는 전문인이 중심이 되서 생명까지도 헌신할 수 있는 각오로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여러개의 이단을 다루는 것보다는 신천지면 신천지 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석진 기자>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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