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이태희 목사는 "앞서 믿은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고 첫 사랑을 회복하는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서 이 대회를 통해 뉴욕의 복음화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한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삼상 10장 6절)'라는 주제대로 할렐루야대회가 단순한 행사로 시작해서 행사로 마치는 대회가 되지 않고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변하여 새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목회자세미나와 관련해 이 목사는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40년 목회의 경험을 살려 동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화식으로 이끌어나가 마지막 시대에 사명감을 불태울 수 있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회장 양승호 목사는 "강사를 위해 계속 기도해왔는데 현재 강사님의 건강이 좋아 기쁘다"며 대회를 위한 마지막 홍보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준비위원장 이광희 목사는 지금까지의 수고해준 모든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동원이 잘되어 복음의 열정을 되찾는 전무후무한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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