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장로교회 효도잔치 개최
최광진 목사 효도잔치 설교
뉴욕 장로교회는 5월22일 주일 3부 예배후, 친교실에서 효도잔치를 열었다. 1,2,3 선교회 주관으로 65세 이상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영생 집사의 사회로 1부 박병덕 장로의 기도와 임시 당회장 최광진 목사의 말씀후 유치부 작은 빛 성가대의 율동 특송,청년부 찬양특송과 워십댄스, 뉴장 한글학교의 민속 공연,이석진 집사의 색소폰 연주, 최현정 자매의 첼로 솔로 특별연주로 효도잔치는 더욱 빛났다.
지난주 이승한 목사 청빙을 92% 이상으로 가결한후 열린 뉴장 효도잔치는 더욱 큰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었다.
특히 섬김과 선물을 받으신 뉴장 어르신들의 얼굴은 뉴장의 앞날 처럼 활짝 피었다. 5 선교회 회장 정도진 장로의 마침 기도로 5월 가정의 달 뉴장 효도잔치를 은혜 중에 마쳤다.
만찬의 시간
<행사모습>유튜브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9NaC9AGVM78
http://www.youtube.com/watch?v=pRaNHpjp7vI
http://www.youtube.com/watch?v=jPyo7-yBru0
http://www.youtube.com/watch?v=K5M4gZRHOlQ
http://www.youtube.com/watch?v=4TSoaNDjLyI
-종교 뉴스, 뉴욕장로교회.하명진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