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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감동의 영화 '잊혀진 가방', 퀸즈한인교회서 상영
작성자: 교계 뉴스
조회: 8736 등록일: 2013-07-14
묵직한 감동의 영화 '잊혀진 가방', 퀸즈한인교회서 상영 '선교의 사명'이라는 강한 메세지를 전달
영국 런던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불스트로드라는 지역이 있고 그곳에 오래된 성이 있다. 이곳은 WEC국제 선교본부이며 매우 특별한 물건들이 보관되어 있는데 선교사들의 가방이다. 각 나라로 떠난 선교사들이 선교 훈련생이었을 때 들고 온 가방들이 짧게는 20년, 길게는 100여년 가까이 먼지를 가득 머금은 채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배우 권오중과 가수 이현우는 매우 궁금해 한다. 그 가방들의 주인공은 어디에 있을까? 아직도 선교를 하고 있을까? 아니면 순교했을까?, 그리고 그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두 사람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배우 권오중 가수 이현우 등이 출연한 다큐멘터리 선교영화 잊혀진 가방이 7월 13일(금)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상영돼 진한 감동을 던져주었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감동에 젖은 교인들은 계속 손으로 눈물을 찍어냈다.
영화 잊혀진 가방은 '아이버 데이비스의 가방' 등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을 부른 그 때와 선교지에서의 고난과 기적의 역사를 잔잔한 감동으로 기록한 영화로서 '선교의 사명'이라는 강한 메세지를 전달했다.
콩고의 선교사 헬렌의 친구들은 순교했다. 헬렌은 학교를 설립하고 아이들을 가르쳤고 망가디마같은 지도자를 배출했다. 망가디마는 헬렌의 제자이자 현지 동역목회자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용서와 사랑, 이해를 가르치고 몸소 실천했다. 그녀는 "아낌없이 남을 위해 주는 삶, 거기에 진정한 행복이 있음을 느꼈다"고 술회했다. 헬렌은 치안부재의 콩고에서라도, 예수를 위해 섬길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는 것은 특권이라고 말했다.
스코틀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미녀였던 아이사 아더 선교사는 32살에 기니비사우로 간호선교사로 갔다. 그녀는 그들만의 성경이 없어 안타까워 하던 중 자신이 그들의 언어를 배워 성경을 번역했다.
화가 이인웅 선교사는 딸 두제를 사고로 잃는 고통을 당하는 아픔 속에서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았다고 간증했다.
담임 이규섭 목사는 영화상영 후에 조용한 묵상기도를 인도하면서 "내게도 잊혀진 가방이 어디에 있는가?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주님과 맺었던 첫 사랑의 언약을 기억하고 나의 결심과 결정을 내려 기쁨으로 감당하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이 목사는 또 영화가 주는 무거운 마음보다는 뜨겁게 다가오는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우리의 복음은 거저 받은 것이다. 우리도 남에게 주어야 한다. 선교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동참하자. 선교지에 일년에 며칠이라도 다녀오자. 더구나 아이들에게는 선교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선교를 다녀오면 뉴욕에서 불평하던 아이들의 불평이 사라지고 감사를 깨닫게 된다. 은퇴한 나이 65세는 아직도 청년이다. 아직도 건강하며 선교지에 가서 무슨 일이든지 한 몫할 수 있다. 우리교회가 과테말라에 파견한 전청수 선교사도 선교지에서 큰 몫을 감당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교회에 평신도선교사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선교에 동참하기를 강권했다.
영화를 제작한 김상철 감독은 '기독교인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면서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잊어버리고 살아온 삶의 소명을 다시 한번 회복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선교영화 잊혀진 가방은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상영한다.
뉴저지초대교회 7월 8일(주일) 오후 5시 30분, 퀸즈한인교회 7월 13일(금) 오후 8시 30분, 레노바레교회 7월 15일 오후 1시, 펠리사이드교회 7월 18일(수) 오후 8시, 아름다운교회 7월 20일(금) 오후 8시, 뉴프런티어교회 7월 22일(주일) 오후 3시, 뉴욕신광교회 7월 15일(주일) 오후 4시. 가득한교회 7월 21일(토) 오후 8시 30분, 뉴욕초대교회 7월 22일(주일) 오후 12시 30분, 뉴욕장로교회 7월 25일(수) 오후 8시 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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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6px">콩고의 선교사 헬렌의 친구들은 순교했다. 헬렌은 학교를 설립하고 아이들을 가르쳤고 망가디마같은 지도자를 배출했다. 망가디마는 헬렌의 제자이자 현지 동역목회자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용서와 사랑, 이해를 가르치고 몸소 실천했다. 그녀는 "아낌없이 남을 위해 주는 삶, 거기에 진정한 행복이 있음을 느꼈다"고 술회했다. 헬렌은 치안부재의 콩고에서라도, 예수를 위해 섬길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는 것은 특권이라고 말했다. </SPAN></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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