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승한 목사 취임사
저는 4대 목회자로서 제일 먼저 뉴장 담임목사로서 성도님들이 지금까지 받으신 상처에 대하여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같이 마음아파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역을 시작하는 것이 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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