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연합 아이티선교가 2014년 7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5주간 아이티에서 펼쳐집니다. 아이티선교는 미전도종족인 서부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전초기지입니다. 아이티국민들 대부분이 서부아프리카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지역은 아이티선교연합회 회장 탁형구 목사님이 사역하는 포트폴리스, 텐트촌이주민 1000명이 함께 살고 있는 레오간의 공동체 마을 코히안플라자(김월례선교사) 그리고 시티솔레(김승돈선교사)지역입니다. 2013년의 21명의 단기선교팀에 이어 2014년에는 뉴욕임마누엘선교교회(권순원 목사), 뉴욕에덴교회(김현석 목사) 뉴저지영광교회(정광희 목사), 뉴저지은혜와진리교회(김학용 목사), 스프링필드갈보리교회(황록 목사), 오하이오나눔의교회(김옥경 목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단기선교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단기선교는 1주 또는 2주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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