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학교, 문석진 목사의 <영성찬양을 위한 찬양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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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학교, 문석진 목사의 <영성찬양을 위한 찬양클리닉>

작성자: 교계 뉴스

조회: 5703 등록일: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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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17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20px" align=center><FONT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600">[영상]찬양학교, 문석진 목사의 <영성찬양을 위한 찬양클리닉> </FONT><BR><FONT class=head_subtitle>뉴저지 생명사랑교회에서 열려</A></FONT></TD></TR></TBODY></TABLE></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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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본문내용에 바로 출력해서 보여주고 싶을 때 아래 주석처리된  태그를
								 주석처리를 없애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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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99%" colSpan=2 align=center><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idoknews.net/wys2/swf_upload/2014/03/19/13952767223165.jpg"></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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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BR>문석진 목사(뉴욕찬양마을 대표)는 3월 16일(주일) 오후 4시 뉴저지 킹스톤에 위치한 뉴저지생명사랑교회(담임 서영정 목사)가 주관한 '찬양학교'에서 <영성 찬양을 위한 찬양클리닉>을 강의했다. </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BR><SPAN style="FONT-SIZE: 15px">문 목사는 이날, 역대하 20장의 본문을 예로 들며 선지자 야하시엘같은 성령의 사람이 되어 군대 앞에서 담대하게 노래하며 행진한 여호사밧의 성가대와 같은 자세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R style="FONT-SIZE: 15px"><BR type="_moz"></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찬양학교 첫번째 강사로 나선 문석진 목사가 두시간의 강의를 통해 "이렇게 </SPAN></FON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5px">전문음악가인 담임목사님이 계시고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5px">아름다운 예배당과 훌륭한 반주자가 있는 교회에 성가대와 찬양팀이 없다는 것은 여러분의 직무유기이다"라고 지적하자 그 자리에서 4명의 교인들이 다음 주부터 성가대원으로 봉사할 것을 자원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5px"><BR><BR></SPAN><SPAN style="FONT-SIZE: 20px"><SPAN style="COLOR: rgb(51,102,255)"><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1시간 45분 강의 영상보기 클릭></SPAN></STRONG></SPAN></SPAN><SPAN style="COLOR: rgb(51,102,255)"></DIV><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Uqa0FoWgufQ"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BR></SPAN></FONT><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문 목사는 <찬양인도법>과 <찬양목록작성법>을 강의하면서 "찬양팀의 역할은 회중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다리(Bridge)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 은혜를 주는 것이 아니다."면서 "사람에게 신경쓰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BR></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기타를 치면서 찬양을 인도하기도 한 문 목사는 연령, 신앙, 음악성, 시간, 예배의 종류 등의 환경을 분석하며 찬양을 준비하며 또한 </SPAN></FON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5px">성령에 민감하여 회중의 반응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PAN></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BR></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익숙하지 않은 곡이나 불필요한 멘트 등으로 빌드업(Build-Up)한 음악을 무너뜨리지 말 것과 그런 의미에서 새 노래는 중간에 넣지 말고 첫 곡으로 부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BR></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문 목사는 특히 한 곡보다는 두 곡을 연결해서 부르면 찬양을 부르는 사람들이 은혜를 많이 받는 것을 경험하게 되어 두 곳의 연결곡을 수집해 두는 것이 좋다고 소개하고 자신이 모아 놓은 연결된 두 곡의 자료를 청중들에게 배포했다. </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BR></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개척한 지 1년 만에 의욕적으로 찬양학교를 개설한 담임 서영정 목사는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한 말씀과 찬양을 통해 다시금 각자를 돌아보는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 </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BR></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파워포인트 운영으로 강의를 도운 박노흥 집사는 "작고 느추한 시골교회까지 와서 찬양의 자세, 인도자의 자세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열강해주시고 용기와 도전을 주신 것을 감사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BR></SPAN></FONT></DIV>
<DIV><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5px">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SPAN><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찬양학교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고 무료다. 3월 23일은 유현웅 찬양사역자의 <찬양과 영성>, 3월 30일은 김종윤 목사의 <올바른 찬양법>, 4월 6일에는 사라정 찬양사역자의 <찬양인도> 그리고 4월13일에는 서영정 목사의 <실제적인 찬양훈련>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BR>교회는 곧 웹사이트(www.InHisHeart.org)에 문석진 목사의 강의영상을 올릴 계획이다. <BR><BR>뉴저지 생명사랑교회<BR>9 Church st. Kingston, NJ 08528 609-613-6007 llpchurch@hotmail.com<BR><BR type="_moz"></SPAN></FONT></DIV>
<DIV><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5px">문의 뉴욕찬양마을 대표 문석진 목사 NewYorkTop@gmail.com </SPAN></FONT></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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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99%" colSpan=2 align=center></TD></TR></TBODY></TABLE><BR><BR>기독뉴스(<A href="http://www.KidokNews.net)제공">www.KidokNews.net)제공</A>.</SPAN></SPAN></SPAN></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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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verdana; COLOR: rgb(0,0,0)"><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verdana; COLOR: rgb(0,0,0)"><FONT color=#000000 size=3>[ⓒ 뉴욕코리아(</FONT><A style="COLOR: rgb(53,53,53); TEXT-DECORATION: none" href="http://www.newyorkkorea.net/" target=_blank><FONT color=#000000 size=3>www.newyorkkorea.net</FONT></A><FONT color=#000000><FONT size=3><FONT color=#000000>),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FONT></FONT></FONT></SPAN></FONT></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