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에 뉴욕에서 전주로 이사했던  사람 입니다.  그때

여기서 몇분이 추천해주셔서 범양해운 으로 이사 잘 왔어요

오늘은 뉴욕코리아에 불일이 있어서  들어왔다가 앗차, 전에 후기 올린다고 하고선

깜빡 잊었구나 하고 간단하나마 생각나는 데로 적을께요 ^^^

그동안 집정리좀 하고 아들을 회국인 학교에 집어넣었어요. 시동생 결혼도 끼고 하여서 매우 바빴구요

저희는 남편이 교환교수로 가서 책이 엄청 많았고 짐이 40큐빅에 차 한대 왔어요.

시누이가 뉴욕대학에 있다가 짐 일부를 저희보고 함께 가져가달라고 해서

함께 가지고 오느라 짐이 45큐빅정도 되었었죠.

포장 야물게 잘 싸서 잘 왔어요.

 한국에 오니까, 범양해운 서울에서 배가 도착했다고 연락이 오고  배달날짜에 저희는 아파트가 4층이었는데 사다리차로 잘 해주셨고

큰 가구등 배치도 잘 해주셨어요. 차도 잘 받았구요

그리고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뉴욕.뉴저지 법양해운 상담해주시는 분 너무 고마웠어요.

친절하고 상세하게 상담해주셔서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 이사하는 날 이야기 하시다보니, 어쩌면 저와 같은 교회 다니셨더라구요~!!

저희는 투자이민을 생각하고는  있는데 한 3년후쯤 다시 갈수 있을 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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