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좋은 생각이세요. 우린 6월 중순에 갑니다. 애들아빠가 회사일 마무리하고 가기로....((쪽지 보냈습니다.
평촌 뉴코아에서 몇 정거장 안양쪽으로 들어가서 우린 일반 주택인데 가차울듯 싶어요. 4학년과 6살짜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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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4
ashley
오웃. 굿 아이디어시네요. 저도 끼워주세요. 우린 이달 말에 이사 갑니다. 아들 하나인데, 올해 2학년입니다. 저도 쪽지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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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5
ashley
집은 이미, 무궁화아파트 708동으로 잡아놓았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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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5
해마
원글님과 윗님분들께, 안양사람도 끼워주시나요?? 버스타고 모일 수 있어요^^. 7월말에 귀국이사 하는 미씨입니당.
딸둘 혜영, 혜미엄마예요. 미국서 2년동안 살다가 가는데, 2년세월이 넘넘 짧아요. 더 있고 싶은데, 애들아빠가 외교관이라서 귀국해야 하는게 서운해요~ 그간 구경도 다니고 재미있었는데, 다시 돌아가다니 넘넘 아쉬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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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5
ashley
앗, TV 드라마 한편 보다가 혹시나 하고 다시 들여다보았더니, 해마님 댓글이 그단새......
해마님 반갑습니다! 어쩜 저희도 2년 반동안 있다가 회사리터닝 하는데.... 왜 아니겠어요. 저도 무척 아쉽습니다. 맘같아선, 애덜 아빠 혼자 한국가라고 하고 싶어도 그럴 수는 없는 일이죠. 백분 이해하고도 남아요... 저어 혹시 아이들이 몇 학년인가요?
그나저나, 원글님은 언제 답변 주시려나요??
좌우간 너무 반가워요. 해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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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5
paperrose
에고 우린. 분당인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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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5
ashley
페이퍼로즈님, 분당이시면 어때요. 우리 같이 합시다요~! 시내 중심에서 만날수도 잇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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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5
paperrose
안녕하세요? ashley님. 인사드립니다.꾸뻑^^. 앗 그러고보니, 동시 접속 채팅이 되어버렸네요.이렇게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묘한 인연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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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5
ashley
네에~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로즈님은 언제 귀국이사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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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5
paperrose
저흰 8월 초 될거 같아요. 아직, 이삿짐 운송회사도 정하지 못했어요. 날짜가 확정이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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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5
ashley
댓글 도배 하는 거 같아서 공연히 미안하여, 제 연락처랑 이메일이랑 쪽지로 바로 부쳐드리겠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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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5
제로미
안녕하세요? 이렇게 많이 댓글이 달릴 줄 몰랐습니다. 감사드려요~~~^*^. 장혜미님.ashley님. 해마님. paperrose님. 댓글과 쪽지 주셔서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우리 멋진 모임 만들어봅시다요!!!. 제가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할 거 같네요. 먼저 가서
좋은 만남의 자리를 준비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정보도 교환하구요. 감사 천번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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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5
해마
제로미님, 안ㄴ여하세요? 제 이메일주소 보내드렸어요. 글구, 여러분께도 인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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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7
영화 리
안냐세요? 인원수 제한 있나요? 저흰 안산으로 가는데, 그래도 끼워주심 좋겠네여 요샌 한국도 지하철이 발달되어서
어디서나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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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5-17
영화 리
앗참. 우린 초등학교 5학년 되는 아들 하나둔 엄마입니다. 미국에 아들이랑 남을까 고민했습니다만, 기러기 되기 되기 뭣해서
함께 귀국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