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Issue
■ 자유광장
맛있는 요리 뭘먹지?
★페북 추천그룹가입하기
★페북 추천그룹 가입
[제휴]서울시-라이브서울
Live K-Pop콘서트
서울정부/정책방송
뷰티풀 서울
교양/문화강좌
서울광장-라이브캠
청계천-라이브캠
광화문광장 24 생중계
Life
풍수지리의 모든 것
생활의 지혜
건강바로알기
피부성형의 모든것
운동/요가
지식타임
UFO/미스테리/기타
지구촌/자연/환경
지구/우주/과학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Issue > 지식타임 > 지구/우주/과학
지구/우주/과학
제목 : 우주거울
작성자: aristoteles 조회: 3887 등록일: 2011-04-13

온난화 해결방안으로 추진… 윤리논쟁 점화
















[서울신문]“지구 온난화를 극복하려면 인류가 지구 기후를 통제해야….” “자연에 대한 도전이자 대재앙을 부를 수 있다.”

#장면 1 미국우주항공국(NASA)은 지난해 11월 ‘우주 거울 프로젝트’ 특별회의를 열었다. 지구로 유입되는 햇빛의 1.8%를 반사한다는 목표치까지 제시했다. 이후 미국 정부가 온난화 해결 방안으로 본격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장면 2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크루첸 박사(199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는 지난해 대기권에 태양반사경을 설치, 지구를 식히는 방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구 궤도에 ‘우주 거울(space mirror)’을 띄워 태양열을 차단·조정, 기후를 인위적으로 통제한다는 ‘지오 엔지니어링’ 논란이 뜨겁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SM)는 29일 인류가 기후를 통제하려는 발상이 ‘윤리 논쟁’까지 일으켰다고 전했다.

우주 거울 지지자들은 햇빛 1%를 반사하는 효과가 산업혁명 이후 배출된 온실가스로 인한 온난화 효과를 상쇄시킬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비용면에서도 저렴하다는 주장이다. 미 스탠퍼드대 카네기연구소 켄 칼데이라 박사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비용은 국내총생산(GDP)의 2% 정도나 되지만 우주 거울 설치는 그 비용의 1000분의 1이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한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태도에는 ‘기존 방법으론 지구온난화는 피할 수 없다.’는 시각이 깔려있다. 당장 온실가스 배출을 중단해도 이미 축적된 에너지만으로도 지구 온도는 앞으로 수천년동안 계속 상승할 거란 설명이다. 때문에 과학 기술로 위기를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반대 의견은 기술 의존이 ‘인간의 오만’이며 자칫 더 위험한 재앙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자연의 종말’을 쓴 빌 매키벤은 “인류가 위급한 상태에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먼저 각국이 온실가스 규제 정책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 터프츠대 프랭크 애커먼 지구발전환경연구소장도 “환경을 돈 문제로 본 각국 정부의 인식이 지난 25년동안 환경 위기로 빠뜨렸다.”며 “기후를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시도야말로 대재앙을 부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래학자 제임스 카메시오도 “이론과 달리 잘못되면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구가 자칫 암흑에 덮이는 ‘기후 충격’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찬·반을 떠나 적극 논의하자는 주장도 나온다. 존스홉킨스대 스코트 바렛 교수는 “이런 선택 가능성(우주 거울)조차 논의되지 않는 게 더 최악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초대형 거울을 부착한 수많은 우주선들이 우리의 머리 위를 맴돌며 태양을 차단하는 미래 세계. 당신에겐 유토피아일까, 아니면 디스토피아인가.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나는 탄소가 지난 겨울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다음글 게이지 이론의 발전사/김재관. 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 [우주다큐] 경이로운 우주3편. 11차원. (The Elegant Universe 3of3 Welcome to the 1 뉴요커 2918 2015-12-06
15 [우주다큐] 경이로운 우주2편. 초 끈. (The.Elegant.Universe.2of3.Strings.the.Thing 뉴요커 2740 2015-12-06
14 우주다큐] 경이로운 우주 1편. 아인슈타인의 꿈. (Elegant Universe 1of3 Einsteins D 뉴요커 2786 2015-12-06
13 “2012년 행성 니비루와 충돌?” 지구 멸망설 정체는?| pen 3555 2011-12-09
12 우주의 1년 brave 3418 2011-08-02
11 지구 최후의 날. 펌 럭셔리 3536 2011-08-02
10 물대포 소는 아기별 발견 코냔 3927 2011-06-16
9 과학역사 연대기 (그때~ 17세기) 윤희성 4506 2011-04-13
8 ‘다세계(多世界)’의 존재 큐티 베이비 3801 2011-04-13
7 얼음의 비밀 anna ** 3755 2011-04-13
6 나는 탄소가 지난 겨울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나는야 간다 4053 2011-04-13
우주거울 aristoteles 3888 2011-04-13
4 게이지 이론의 발전사/김재관. 펌 brian hong 4111 2011-04-12
3 공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life search 3475 2011-04-12
2 우주의 크기를 보여주는 영상 프리첼 2666 2011-03-17
1 | 2
회원정보
닉네임 aristoteles (_admin_)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aristoteles (_admin_)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우주거울...
글 작성자 aristoteles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