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뉴저지 방문중 차량에 문제가 있어서, 포트리 한남체인 근처의 XXX종합정비에 방문 했었습니다. 15분 정도 간단한 진단 후 1시간 레이버($75)를 요구 하시네요. 제가 사는곳이 시골이라 미국 미케닉만 다녔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겪어 봅니다.
더군다나 점검중에 차량 밑 커버의 고정 부분을 망가뜨리고는 타이로 묶어 놓으셨네요. 이유를 물었더니 퉁명스럽게 "부러졌는데 어떡하냐" 고 하시네요. 달릴때 소리가 나지 않았스면 좋겠습니다. ㅠㅠ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나름 믿고 갔었는데, 정말 정말 큰 실망을 했습니다. 다시는 한국인이 하시는 업소에 가고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제발 한국분들 한인들 등쳐서 장사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