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받아서 씁니다. 어제일 인데 아직까지도 영 불쾌감ㅇ 가시지 않아요~ 제가 어제 뉴저지에서 뉴욕까지 M 콜택시를 불러서 타고 갔습니다. 기본 요금이란 게 있다는데, 기본요금 더하기 조지워싱턴 브릿지, 와잇스톤 브릿지 두군데 톨게이트 요금 하구요. 팁까지 10퍼센트 계산해서 드렸는데, 이 아저씨가 더 달라고 해서, 제가 아까 회사랑 통화했을 때 이것만 드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해도.. 인상을 잔뜩 찌프리시고, 팁은 적어도 요금의 15퍼센트는 내야 한다고 우기시느 거에요.그건 손님의 혜량에 달린 게 아니냐고. 제가 가진 돈이 없다고 하였더니 그냥 쌩 하고 가시는 겁니다.
영 불쾌하기 짝이 없어요. 여러분도 이왕이면 좀 친절하신 회사로 선택하셔서 저처럼 불쾌한 일 없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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