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수요일 리치필드 한아름에 갔다가 리치필드 한아름 서클 근처의 제이제이오토란 곳에 드렸어요. 오일에 불 들어와서
아예 오일체인지도 하려고 들렸는데
아무도 관심도 주지 않아서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사장처럼 보이는 사람이 앉아서 누군가와 대화중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인사정도는 해야 마땅하잖아요. 그런데....
물론 어떻게 왔느냐고 묻지도 않고 어떤 사람과 대화만 하고 한 5분 정도인가? 제겐 1시간처럼 길기만 했습니다.
그냥 멀거니 이제나 저제나 하고 바보처럼 벙어리신세로
서서 눈치만 보다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다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기분나쁘더군요.
적어도 손님에게 아는체 하지도 않는 곳은 더이상 갈필요없다고 판단됩니다.
손님이 가면 적어도 어떻게 왔는지, 뭘 하러 왔는지 잠깐 기다려달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결국엔, 거기서 나와서, 근처, 브로드애브뉴 선샹 서울자동차에서 엔진오일 첸지 했습니다. 거긴 친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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