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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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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Culture > USA CULTURE > 인기신간도서

인기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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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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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319

[시집] 빈 거울을 절간과 세간 사이에 놓기-설악무산 조오현, 미오의 세계

뉴욕코리아

4057

2013-09-06

318

[계간] 계간 [시작] 2012년 봄호 출간.

뉴욕코리아

4041

2012-03-30

계간 시작 2012 봄 제11권 1호 통권 40호 계간 시작 2012 봄 제11권 1호 통권 40호 차례 신작시 002 함명춘 세상에서 제일 긴 의자―여차, 홍포 해안도로 외 1편 005 김왕노 낙타 발자국 외 1편 010 김혜영 혜능 선사의 등신불 외 1편 015 이덕규 사람이 꽃피던 시절 외 1편 017 이기인 어제 개 외 1편 019 유지소 y거나 Y 외 1편 022 이정원 물길에 묻다 외 1편 025 채상우 그 ..

317

[시집] 그리운 파란만장/김왕노 시집<천년의 시작.시작시인선 0169>

뉴욕코리아

4019

2014-09-14

시작시인선0169김왕노시집그리운 파란만장그리운파란만장/김왕노/(주)천년의시작/ B6(신사륙판)/120쪽/시작시인선(세트0169)/ 2014년9월22일발간/정가9,000원ISBN978-89-6021-218-304810/바코드978896021218304810❚신간소개❚(주)천년의시작에서김왕노시인의신작시집<그리운파란만장>이2014년9월22일발간되었다.김왕노시인은경북포항출생으로,공주교육대학과아주대학교대학원을졸업하였으며,1992년<매일신문>을통..

316

[수필] 댕댕아, 꽃길만 걷자 - 동물자유연대, 손현숙 (지식의숲)

뉴욕코리아

3986

2019-03-25

댕댕아, 꽃길만 걷자 - 동물자유연대, 손현숙(지식의숲)사람과 사랑이 필요한 유기동물들의 이야기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우리, 함께 살아요.[출판사 서평] 한 해에 발생하는 유기동물 10만 마리한 생명을 살리는 따스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우리나라는 4가구당 1가구꼴로 반려동물을 키운다. 반려동물은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여기에는 어두운 그림자..

315

[소설] 화차-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역.

뉴욕코리아

3981

2012-03-15

314

[시집] Poems of 3 Modern Korean Poets-Chang Soo Ko, Woo Sik Kang, Je Chun Park, 고창수, 강우식, 박제천 영

뉴욕코리아

3974

2012-09-22

313

[시집] 시는 휴일도 없이-이용임 시집 (걷는사람)

뉴욕코리아

3960

2020-04-24

시는 휴일도 없이-이용임 시집 (걷는사람)추(醜)하고 병든 세계를 전복시키는 기묘한 시편들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주변의 익숙한 사물들을 그로테스크하게 이미지화하며 독자적인 시세계를 구축해 온 이용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시는 휴일도 없이』(걷는사람)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 실린 시편들에는 “푸른 피”(｢작약」)처럼 영묘한 푸른빛이 스며 있다. 수많은 시인들이 그러하듯이 마음과 ..

312

[시집] 거룩한 행자-안원찬 시집 (문학의 전당)

뉴욕코리아

3955

2019-01-16

거룩한 행자-안원찬 시집 (문학의 전당) ∎ 책 소개 강원 홍천에서 태어나 2004년 시집 『지금 그곳은 정전이 아니다』, 2013년 《시에티카》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안원찬 시인의 신작 시집.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일상주의자’의 면모를 여과 없이 발휘한다. 경험과 극복이 동시에 도착하는 일상의 양면을 자유롭게 뒤집으며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자연스레 포착해낸다. 시인은 결코 일상을 왜곡하거나 새롭게 포장하..

311

[시집] 門 열면 밝은 세상- 통융스님 시집 (포엠포엠)

뉴욕코리아

3953

2019-08-08

門 열면 밝은 세상- 통융스님 시집 (포엠포엠)포엠포엠Books 012門 열면 밝은 세상통융 시집 (筩融, Tong yung)나는 일찍부터 존재에 대한 의문을 많이 가졌다. 덕분에 동서양의 철학과 종교학, 인도의 베다와 많은 정신적 수행자들의 가르침과 소리에 귀를 열고 기웃거렸으나 나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지 않았다. 그런데 침묵의 성자로 잘 알려진 바가반 슈리 라나마 마하리쉬(1879-1950)의 ‘나는 누구인가’ 책을 만나..

310

[시집] 그녀의 외로움은 B형- 마경덕 시집 (상상인)

뉴욕코리아

3946

2020-04-24

그녀의 외로움은 B형- 마경덕 시집 (상상인)책소개 마경덕 시집 『그녀의 외로움은 B형』은 〈클립〉, 〈슬픔의 협력자들〉, 〈딱풀〉, 〈양배추〉 등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마경덕 저자 : 마경덕 전남 여수 출생 200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신발論?》《글러브 중독자》《사물의 입》 제2회 북한강문학상 대상 수상 현) 롯데, AK, 강남문화원 시 창작 강사 ..

309

[시집] 고백하는 몸들 /김유자 시집 /천년의 시작/ 시작시인선 0151

뉴욕코리아

3924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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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시집] 꽃들의 이별법 / 문정영 시집 (시산맥사)

뉴역코리아

3909

2018-10-16

꽃들의 이별법 / 문정영 시집 (시산맥사) 시산맥 감성기획시선 003.문정영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는 문정영 시인이 대상과 자아의 자유로운 동화(同化)와 투사(投射)를 통해 빚어낸 말의 출렁거림으로 가득하다. 그의 언어는 동적이지만 요란하지 않고 어두워지지만 침잠(沈潛)하지 않는다. 자연과 인간의 풍경을 섞고, 존재와 사물의 거리를 자유롭게 펼치고 좁히는 농익은 언어들은 그의 시가 새로운 차원에 진..

307

[시집] 윤동주 서시 문학상 수상작품집(2017)(제2회)

뉴욕코리아

3893

2018-10-16

윤동주 서시 문학상 수상작품집(2017)(제2회) 『윤동주 서시 문학상 수상작품집(2017)(제2회)』은 윤동주 서시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한데 엮은 책이다. 탄생 100주년 윤동주에게 바치는 최연홍의 시편 외에 수상작 등을 수록했다.■ 탄생 100주년 윤동주에게 바치는 최연홍의 시편 윤동주 생가에서 외 4편 윤동주 서시 문학상 오태환 수상작 | 바다, 내 언어들의 희망 또는 그 고통스러운 조건 31외 자선대표작 수..

306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신현립 시집

뉴욕코리아

3877

2018-11-29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신현림<책 소개>신현림 시인. 사진작가 제도권적 여성담론을 뒤흔든 가장 전위적인 여성시인이란 평을 받는 시인, 최근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뽑은 한국 대표여성 9인 중 신현림시인의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는 24년만에 복간본을 냈다. 세간에 떠들썩했던 <세기말 블루스>이전에 첫시집이 있었다. "BTS세대와도 통할 언제 어느 시대에 읽어도 뜨..

305

[번역] 티벳 死者의 여행 안내서-족첸 폰롭 린포체 지음/이균형,최람 역

뉴욕코리아

3875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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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시집] 그루터기-송석증 시집. 타관비치의 꿈 디아스포라의 30년 라이프

뉴욕코리아

3875

2013-06-24

303

[평론] 히말라야를 넘는 밤 새들- 서대선 평론집 (포엠포엠)

뉴욕코리아

3871

2019-01-25

히말라야를 넘는 밤 새들- 서대선 평론집 (포엠포엠)목차004 책머리에 망극한 그리움과 눈 시린 환희의 시편들 1.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013 이 건 청 ─ 틀렸다, 그 길이 아니다 2. 영원한 연인 엄마를 위해서라면 017 고 두 현 ─ 뒷짐 3. 귀로 볼 수 있을 때 까지 021 이 태 수 ─ 겸구箝口 4. 당신의 이력서履歷書 024 신 규 호 ─ 세족洗足 5. 그대는 나비인가, 번데기 인가 027 고이케 마사요(小池昌代) ─ 사이 6. 보이..

302

[시집] 공룡의 발자국을 따라가다-이정숙 시집(도서출판 지혜,지혜사랑시인선 056

뉴욕코리아

3868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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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계간] 계간 [시작] 2013년 여름호 출간

뉴욕코리아

3864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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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번역]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뉴욕코리아

3862

2012-03-15

299

[인문] 바람 변주곡-정해송 시조집 (천년의 시조)

뉴욕코리아

3835

2018-06-18

바람 변주곡-정해송 시조집 (천년의 시조)197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해송 시인의 시조집 『바람 변주곡』이 천년의시조 1005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첫 시조집 『겨울 달빛 속에는』을 펴낸 후 이번으로 다섯 번째 시조집을 출간하였다. 정형 율격 위에 개성적이고 생명력 있는 서정적 언어를 수놓은 성과를 문단으로부터 인정받아 성파시조문학상, 한국시조 작품상,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

298

[시집] 고래의 편두통-김남호 시집 /천년의 시작/ 시작시인선0149

뉴욕코리아

3785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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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번역] 코스믹 게임-스타니슬라프그로프지음. 김우종 역

뉴욕코리아

3784

2012-04-20

296

[계간] 계간 파란 8호 (2017년 겨울호) 사건들2

뉴욕코리아

3782

2018-05-30

계간 파란 8호 (2017년 겨울호) 사건들2 계간 파란 8호(2017년 겨울호) 사건들 2계간 파란 8호(2017년 겨울호) / 편집부 /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 / B6 / 480쪽 /2018년 3월 20일 발간 / 정가 15,000원 / ISSN 2466-1481 / 바코드 9772466148008 74 신간 소개진리는 내재적 단절이다―Alain Badiou <계간 파란> 8호(2017년 겨울호)가 2018년 3월 20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다. 이번에 발간하는 &l..

295

[시집] 웜홀 여행법-이초우 시집 천년의 시작사,시작시인선 0160

뉴욕코리아

3774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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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시집] 그냥 한번 불러보는/ 강해림 시집

뉴욕코리아

3769

2014-01-09

폐허의 몸에 들어찬 사랑 강해림의 시에서 우리가 느끼는 힘의 근원에는 사랑이 자리 잡고 있다. 사랑은 참 흔하고 흔한 것인데, 사랑의 독창(獨創/獨窓/獨唱)을 마련한 강해림의 시. 단 하나의 창에서 유일한 노래를 부르는 강해림. 강해림의 시는 우리를 사랑의 바람으로 물들인다 . [자서] 천둥처럼 번개처럼, 그가 왔던가 왜 늘 울음 같은 물음만 있고 대답은 없는가 [약력] 강해림 ..

293

[시집] 내 안의 표범-한창옥 시집 (포엠포엠)

뉴욕코리아

3758

2018-10-16

내 안의 표범-한창옥 시집 (포엠포엠)한창옥 시집 [내 안의 표범]. 시인의 더듬이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미래의 공기를 선험적 예지와 직관적 감수성으로 예민하게 포착한다. 현실은 언제나 고통스럽고 미래에 대한 기대는 언제나 장미 빛이지만, 고통의 무게가 마법을 부린 것처럼 완전히 사라지거나, 혹은 미래가 진짜 장미 빛으로 현재가 되어 다가온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런 고통을 극복하고 치유하길 갈망하는 시인의 ..

292

[시집] 식물성 남자를 찾습니다/이영혜 시집(시작시인선 0161)

뉴욕코리아

3753

2014-04-29

291

[계간] 계간[애지]봄호.2012.

뉴욕코리아

3753

2012-04-19

290

[시집] 호랑이 장가가는 날 / 박제천 시집 (문학아카데미,2013)

뉴욕코리아

3747

2014-01-12

289

[시집] 7초간의 포옹- 신현림 시집 (민음사)

뉴욕코리아

3723

2020-03-05

7초간의 포옹- 신현림 시집 (민음사)세계와의 불화를 과감한 시적 언어로 그려 내는 시인 신현림의 일곱 번째 시집 『7초간의 포옹』이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침대를 타고 달렸어』 등의 시집과 사진 작업 ‘사과 던지기’ 등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전위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포옹’을 그 중심 화두로 삼은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또 한 ..

288

[시집] 사막시편-김호길(책만드는집)

뉴욕코리아

3705

2013-01-08

<DIV id="fb-root>" <DIV></DIV> <P> <SCRIPT src="http://connect.facebook.net/en_US/all.js#xfbml=1"></SCRIPT> <?xml:namespace prefix = fb /><fb:send href="http://www.facebook.com/New.York.Korea" font=""></fb:send></P> <P> </P> <P> </P> <P> </P> <P>[ⓒ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287

[수필]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 지음(와이즈베리)

뉴욕코리아

3690

2012-05-07

286

[시집] 제1회 윤동주 서시 문학상 수상작품집

뉴욕코리아

3685

2018-10-16

제1회 윤동주 서시 문학상 수상작품집 『윤동주 서시 문학상 수상작품집(2016 제1회)』은 윤동주 서시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한데 엮은 책이다. 수상자 이경림의 작품 외에 추천 우수작, 윤동주 서시 해외작가상 등을 수록했다.윤동주 서시 문학상 이경림 수상작 I 앵두의 길 외 자선대표작 I 우리가 한 바퀴 온전히 어두워지려면 외 수상소감 광주일보 인터뷰 작가연보 심사평 I 고봉준 심의위원 심사경위 I 이성..

285

[계간] 무크 파란 0001호-

뉴욕코리아

3666

2015-12-01

무크파란 0001차례002 권두언 우리는 전진한다009 강성은 poem 녹음(綠陰) 외 1편 essay 일기장 속에 끼워 둔 낙엽013 강정 poem 달의 혈족 외 1편 essay 목소리의 상형(象形)019 구현우 poem 인상 외 1편 essay 통각026 권기덕 poem B컷 외 1편 essay 내가 없는 나의 꿈033 기혁 poem 물의 오파츠 외 1편 essay 스투디움(Studium)의 나날들040 김경인 poem 티타임 오후 외 1편 essay 축, 생일046 김경주 poem 흰자 외 1편 essay ..

284

[시집] 생환하라, 음화 -주영중 시집

뉴욕코리아

3638

2018-05-11

생환하라, 음화생환하라, 음화 / 주영중 /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 / 파란시선(세트 0020) / B6(신사륙판) / 137쪽2018년 4월 30일 발간 / 정가 10,000원 / ISBN 979-11-87756-17-0 / 바코드 9791187756170 04810신간 소개 / 보도 자료 / 출판사 서평 사랑을 위해, 바깥을 향해 너를 위해 돌아가야 하는 시간주영중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 『생환하라, 음화』가 2018년 4월 30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

283

[시집] 즐거운 랄라-김지유 시집/ 천년의 시작/시작시인선 0150

뉴욕코리아

3620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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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동시집]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한혜영 동시집 (푸른사상 )

뉴욕코리아

3616

2019-02-21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한혜영 동시집 (푸른사상 )책소개 우리가 몰랐던 자연의 이야기 한혜영 시인의 동시집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가 <푸른사상 동시선 47>로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와 함께하면서도 몰랐던 동물, 식물, 곤충들의 신비롭고 비밀스런 행동을 통해 우리와 다르면서도 닮은 모습들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자 한혜영 저자 : 한혜영 195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

281

[인문] 하루에 한 번 파자시/ 안채영 (달아실)

뉴욕코리아

3614

2020-01-10

하루에 한 번 파자시- 안채영 (달아실)책소개 안채영 시인이 엮어낸 『하루에 한 번, 파자시』. 책에 소개된 한자는 시인이 SNS를 통해 꾸준히 연재한 ‘매일 아침 하나는 파자’ 중에 일상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를 우선해서 골라 실었다. 또한 始編(시편)은 본격적인 파자에 앞서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4개의 꼭지로 구성했다. 저자 안채영 시인2010년 문학사상 등단. 現 문학동인지 마루문학회장. 목차 저자의 말 일..

280

[시집] 당신의 정거장은 내가 손을 흔드는 세계-남궁선 시집. 천년의 시작

뉴욕코리아

3608

2013-02-12

천년을 움직이는 젊은 영혼의 詩- (주)천년의시작 / 계간 『詩作』 -------------- *추천신간서적에 게재를 원하시면 책의 앞표지 및 뒷표지 이미지, 목차,소개글등의 내용을 gonewyorkkorea@hanmail.net 또는 newyorkkorea77@gmail.com으로 보내주십시오.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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