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머니 속의 하늘-김진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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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머니 속의 하늘-김진탁 시집

작성자: 뉴욕코리아

조회: 1611 등록일: 2019-04-01

호주머니 속의 하늘-김진탁 시집  (시산맥) <table width="600"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600"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cobook/15541502339785.jpg"></td></tr></tbody></table> 호주머니 속의 하늘 (시산맥 서정시선 57) 저자 김진탁 저자 : 김진탁 경기도 연천군 출생 2011년 『창조문학』등단 2016년 『신문예』등단 창조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연천 문인협회 회원 한국 신문예학회 회원 신춘문예공모나라 회원 시꽃피다 회원 목차 1부 귓속의 정원 - 17 느낌, 그리고 물음표 - 18 새라고 착각하는 돌 - 20 호주머니 속의 하늘 - 22 휴대폰은 감정 저장소 - 24 뻐꾸기 울음의 내부 - 26 익어가는 시간 - 28 남은 돌 하나 - 29 난蘭의 눈물 - 32 고구마 꽃 - 34 그림자의 색깔 - 36 연천역 급수탑 - 37 달고 사는 깜빡이 - 38 원 플러스 원 - 40 피난구 유도등 - 42 군호軍號 소리 - 44 2부 오월이 오면 - 49 거울을 바라보다 - 50 송전탑의 궁리 - 52 붙박이 눈 - 54 계절은 통일을 하란다 - 56 고려장高麗葬터로 간 아이 - 58 검은빛과 싸우는 동안 - 60 파도소리 - 62 피난避難 - 64 산책길에서 - 66 노숙의 길목 - 68 늪이 되어서 - 70 윤달에 부는 하모니카 - 72 바가지 - 74 할머니의 침묵 - 76 지푸라기 - 78 억새 - 80 3부 비정규직 - 83 가로 氏 - 84 생수통 - 86 자라바위 - 88 겨울바다 - 90 어느 것에 대한 슬픔 - 92 덴드롱 꽃나무 - 94 지공거사 지하철 탑승기 - 96 사춘기 잔혹사 - 98 권장 표지판 - 100 밥상 - 102 비닐봉지 - 104 검은 길고양이 - 106 재인 폭포 - 107 등나무 - 108 배롱나무 - 110 4부 한낮의 작은 키 - 115 외줄의 균형 - 116 엄동 - 118 나루터 - 120 부재자 - 122 계절의 함성 - 124 산수화 - 125 하얀 몽돌 - 126 고독한 능소화 - 128 파도의 음률 - 130 구름으로 만나서 - 132 산양과 함께 - 134 하늘 - 136 해설 / 조경섭(시인) - 138 [ⓒ 뉴욕코리아(<a style="color: rgb(53, 53, 53); text-decoration: none;" href="http://www.newyorkkorea.net/" target="_blank">www.newyorkkorea.net</a>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ble width="100%" style="margin: 0px auto; max-width: 660px;" bgcolor="#ffffff"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1951" mouse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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