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은 사이가 좋다-오대환 시집 <문학아카데미 시선>
시인의 말 제1부 동백꽃 살자 18 | 여주를 말리다 19 | 동백 바다 20 | 양귀비 음악당 21 | 예수님 나무 22 | 간밤 내린 비로 23 | 감자꽃 진화 24 | 계뇨등 25 | 그냥 가게 26 | 동백꽃 살자 27 | 민들레꽃 28 | 수선화 가족 29 | 적근채 30 | 능소화, 능소화 31 | 자미화 32 | 매화꽃 질라 33 | 꽃씨 여행 34 | 향수꽃 사랑 제2부 별에서 시작합니다 36 | 동심재 37 | 꽃차 한 잔 38 | 3평 그늘막 39 | 분홍빛 당신 40 | 나이가 들수록 41 | 대춘부 42 | 이슬점 43 | 별에서 시작합니다 44 | 꽃양배추 45 | 그리움이 고여 46 | 우산각 47 | 강진의 하룻길 48 | 잔 묵 49 | 점수교 위에서 50 | 남포 고샅길 제3부 꽃들은 사이가 좋다 52 | 물에 발을 담그고 53 | 내 사랑의 여름 54 | 전망대에서 55 | 꽃들은 사이가 좋다 56 | 꽃댕강나무 57 | 노각이 58 |계량기와 선율 59 | 고양이와 기타 집 60 | 문림 예향 강진 61 | 산의 외출 62 | 신 가우도 63 | 조춘 64 | 사랑 + 출렁다리 65 | 산책로에서의 조망 66 | 분홍 실루엣 67 | 검은 칼새 68 | 뜨는 해에게 제4부 칼의 노래 70 | 그림자 궤적 71 | 걷기도 친구 72 | 먹고 살면서 73 | 울고 있는 화석 74 | 봄의 마침표 75 | 호두 닮기 76 | 아프다 77 | 마저 부르는 노래 78 | 금계국 꽃길 79 | 칼의 노래 80 | 다섯 마디 81 | 몽계폭포 82 | 하나님을 보네 83 | 하늘 김밥 84 | 그곳에 가면 제5부 시인의 에스프리 85 | 고명수 해설 잔묵(殘墨)으로 꽃피우는 황홀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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