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오늘에서야 발견하고 접합니다. 이 뉴욕에도 이리 멋진 분이 계셨다니, 제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저도 힘껏 응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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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6-17
장현숙
의사선생님 영상보니 저 자신이 아울러 참 너무 부끄럽습니다. 언제 여건과 기회가 되면 저같은 사람도 아주 작은 어떤 일이라도...사랑을 나누는 일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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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6-17
dataplay007
너무나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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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6-19
Dr.하명진
부족한 자신을 돌아 봅니다.
3년여전 CTS 뉴욕 지부에서 선교를 위한 영상을 찍겠다고 하여 허락 하였답니다.
예고 없이 저의 office,집,교회를 갑자기 방문하여 무엇을 찍는지도 모른채 그저 찍혔고,인터뷰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 행복 " 이라는 다큐 였고,아마 제가 항상 철없는 아이처럼, 하.하,하 웃으며 까부는? 모습이
아마 행복한 Christian 으로 비춰졌던 모양 입니다. 대개 다큐는 슬픈 이야기나 힘들었던 이야기가 주류 였던것에
반해 새로운 시도라는 말도 함께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른손이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주님앞에
송구스럽고,창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 치유하여 자유케 하라 " 하신 주님의 명령에 감히 순종 하겠습니다.
New York Korea 모든분들 치유되어 자유케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oli deo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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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6-19
켈리
뉴욕의 슈바이처 선생님이시네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의 흰 가운의 약속에 울컥 뭉쿨해져요~ 아무나 못할...가족분들의 귀한 사랑과. 신앙에도 옷깃을 여밉니다. 선생님. 늘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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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6-24
blue3514
하명진 선생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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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8-06
소나무사랑
삭막한 이 세상에, 선생님처럼 훌륭하신 분이 계시니 큰 감동받았습니다.저희 아들과 영상을 같이 보았는데 앞으로 선생님처럼 크신 의사선생님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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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09-07
John Lee
우연히 방문했다가 ,유튜브 동영상도 사진도 잘 보고 좋으신 분께 듬뿍! 힘 얻어 갑니다. 첫 손자 얻으심 축하드립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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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11-16
마리아 민
저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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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11-19
Cristin
축하!!!드려요.. 와아~애기가 너무 이뻐요~ ...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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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2-11-25
진서영
의사선생님께서 젊어보이시는데 벌써 잘생긴 왕자님 손자를 얻으셨네요. 뵌적없으나 큰 축하드립니다.-캘리포니아에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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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chkahee
모처럼 이 연말에 따사한 사랑이 가슴까지 전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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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망고
선교사업등 불쌍한 사람들에게 너무나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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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3-01-07
nyzzang45
허허벌판같은 이 미국땅에서 참말 울기도 많이 울었었는데 선생님처럼 따뜻하시고 크신 분을 여기서 뵙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