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 (ㅊ)이 만들어지는 원리
(ㅊ)=씨알점(-)+(ㅡ)+(ㅅ)
씨알점(-): 삼신하나님, 이차원과 삼차원운동을 만들어내는 중심, 열매 등을 나타내는 기호로 오행론에서는 중심 토의 개념을 나타낸다.
우리고대문자에 나타나는-< 고인돌 >-씨알점(-)+(ㅇ)의 기호는 삼신하나님이 만들어낸 천지만물을 나타내는 기호
(ㅡ): 있음과 없음의 경계, 차원의 수직적 경계, 아래와 위의 기준선, 삼신하나님이 만들어낸 천지만물의 극이나 경계, 겉과 속의 경계 등을 나타내는 기호
(ㅅ): 자음 (ㅅ)이 만들어지는 원리 참조
자음 (ㅊ)은 (ㅈ)의 의미에 (ㅡ)이 의미하는 보이는 것과 숨겨짐의 경계나 속과 겉의 경계 위에 씨알점(-)을 배치시켰음으로 (ㅊ)은 삼신하나님의 조화와 무궁함이 겉으로 들어나거나 현상계에 나타났다는 의미 따
따라서 (ㅊ)이 들어간 말을 대강 열거하면 그 쓰임이 들어나리라 보는데 철들었다, 철리, 철학, 추수, 추억,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금속인 철 등이 있는데 자음 (ㅊ)은 삼신하나님의 무궁한 섭리가 현실화 되어 나타나는 상태를 나타내는 기호
이와 관련된 고대인들의 기호로는 (ㅊ)을 뒤집은 형태나 옆으로 세운형태등이 있는데 문자적 형태애 따라 뜻만 조금 달라질 뿐 만들어지는 원리는 동일하다고 본다.
이와 관련된 기본한자는 사람인과 큰대자가 있는데 큰대자가 어떤의미로 만들어진 문자인지 (ㅊ)과 관련짓는다면 그 답이 나올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