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서양학은 대답할 수 있는가? "지금의 동양학은 대댭할 수 있는가?" 에서 던진 수학적 질문과 중복되는 질문으로 서양학이나 동양학은 같은 뿌리에서 출발했기에 수학적 원리에 대해서는 서로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앞의 질문과 연계해 생각가는대로 앞에서 빠진 몇가지 질문에 대해 지금의 서양학은 과연 대답할 수 있는지 몇가지 질문을 던질까 한다. 1, 악마의 숫자라는 666은 어떤원리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그 의미는 무엇인가? 2, 창세기에 나오는 태초란 무엇을 의미하며 말씀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는지 현대물리학과 연계시켜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라. 3, 솔로몬의 별이라는 두 개의 삼각형이 겹쳐진 도형의 의미는 무엇이며 무엇을 근거로 만 들어졌는가? 4, 서양식 달력에서 쓰이는 일주일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에 답하지 못한다면 지금의 서양학에 세워진 인문학은 지금의 동양학과 마찬가지로 뿌리없는 사상누각이며 모래위에 쌓은 모래성일 뿐이다. 참고 삼아 동서양학은 서로 깊은 연관성이 있기에 우주적 원리에 통달하면 동서양학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며 표현양식만 다를 뿐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위의 질문은 이미 이 사람이 답을 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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