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과 관련된 양과 질, 형과 질 그리고 아인쉬타인과 뉴톤 이론은 천부경의 설계에 쓰인 수직수평의 문자배치와 연관되는데 게시판에 올린 100과 36과 360이라는 문자배치와 관련된 수리적 글을 읽어본 다음 아래설명을 읽어보기를 부탁드립니다. 천부경에서 양과 질과 관련된 논리가 숫자 9와 360으로 나타나는 수평적 음양운동입니다. 아울러 뉴톤이 발견했다는 만유인력의 법칙과 관련됩니다. <작용과 반작용. 심리와 의식> 즉 존재와 존재들의 수평적 공간운동의 원리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형과 질과 관련된 이론이 슷자 3과 36으로 나타나는 수직적 음양운동입니다. 아울러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과 관련됩니다. < 창조와 소멸. 생리와 무의식 > 즉 각 존재들의 개별적인 수직적 시간운동의 원리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물리학이 발견만 했을 뿐 시공간운동이 합쳐지는 즉 수직수평의 태극운동이 합일되는 통일장 이론에 대한 실마리조차 잡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미 오래전에 통일장 이론을 정립시켜 천부경의 설계와 바둑판의 설계에 쓰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대문명을 정립시킨 물리학에 대한 맹신이 고대한국학을 이해하는데 깊은 장애요소가 되고 있음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천부경을 후대에서 조작한 형편없는 위서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얼굴을 마주하고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것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보나 개인사정상 그러지 못하니 아쉽더라도 게시물을 찬찬히 검토해보며 그 연관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전에 올린 글에 추가글을 올립니다.
위의 논리에서 3과 36의 논리가 프랙탈의 세계를 말하고 있는 것인데 서양식 신비주의인 카발리즘과 관련됩니다.
그러므로 카발리즘의 논리는 수직적 음양운동과 관련된 시간운동을 나타내는 것으로 일반기하의 세계인 9와 360의 개념인 뉴톤의 수평적 공간운동의 논리는 빠져있는 반쪽의 논리입니다.
바둑판과 천부경의 설계원리는 이러한 수직수평의 두 가지 시공간운동을 합쳐서 세워진 통일장 이론입니다.
그러므로 카발리즘의 논리는 틀린 것은 아니나 너무 과대 포장된 신비적인 경향이 짙기에 포장을 벗겨내고 알맹이를 보아야 제대로 된 카발리즘에 대한 이해가 될 것이라 봅니다.
카발리즘의 뿌리가 유대교에 기원한다고 보기에 그 한계 또한 분명합니다.
천부경의 아류가 카발리즘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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