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Culture
USA CULTURE
USA 전시소식
USA 공연소식
USA 문화예술뉴스
KOREA 전시소식
USA 문화포커스뉴스
미국영화소식
공모/컨테스트 공지
문학뉴스
추천베스트 신간도서
인기신간도서
새 음악/음반/벨소리
중견초대작가 뉴욕갤러리
Fine Art
photography
Digital Art
전문가초대칼럼
[뉴욕코리아]<아침의 시>
[poem]English Poem
정다운 우리가곡
멀티미디어 영상작품
전문가칼럼/기고
전문가 칼럼
공연.전시행사모습
USA예술문화행사포토
USA 유명갤러리탐방
USA유명갤러리 탐방
티켓알아보기
티켓예매처 바로가기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Culture > 전문가칼럼/기고 > 전문가 칼럼
전문가 칼럼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3>
작성자: 하심 작성자정보 조회: 5366 등록일: 2016-07-10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그것은 삼신(三神)하나님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인간이 하나님으로 완성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되었기 때문인데 오히려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넘쳐나고 그들의 헛된 영혼(靈魂)이 세상을 지배하는 오늘날은 적어도 표면상으로는 짐승의 논리가 세상을 뒤덮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본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틈만 나면 서로 물어뜯으려고 하기에 항시 서로 긴장된 관계와 그런 논리들이 인간세를 뒤덮고 있음은 이를 충분하게 증명하리라 본다.
 모든 인간은 갓난아기 때에는 빈 그릇과 같은 것으로 무엇을 거기에 채우느냐에 따라 그릇의 쓰임은 달라진다.
 보약이 담기면 이로운 쓰임으로 나타나고 독약이 담기면 해로운 쓰임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나라는 그릇 속에 담긴 영혼의 내용물이 구정물과 같다면 무엇이 예뻐서 삼신(三神)의 하나님께서 나를 하늘로 인도해 주시겠는가?
 이는 인간의 잣대로 보는 지식이 있고 없고, 재물이 많고 적고, 종교가 있고 없고, 권력이 있고 없고 하는 것과는 별 상관이 없는 것으로서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할 뿐으로 오직 자신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영혼의 참됨과 헛됨의 분별이 달라지게 되니 부디 이 사람의 말을 잘 새겨듣기를 바래본다.
 기껏해야 백년도 못살 인생들이 대부분인데 헛된 것에 너무 연연해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로서는 안타까울 뿐이다.
 하여간 어떠한 정보로 자신의 그릇을 채우느냐에 따라 상극의 길과 상생의 길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인간의 심리적인 갈등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상생의 정보와 하나님과 함께하지 못하는 상극의 정보가 뒤섞여지며 분석과 판단에 대한 혼선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본다.
 원시부족이나 라다크인들이 외부세계와 연결되며 나타나는 그 이전에는 별로 없었던 심각한 심리(心理)적인 갈등과 부정적인 행동양태들은 현대문명이 만들어온 적자생존과 같은 상극의 정보들을 습득하며 이전의 정보체계들을 흔들며 부딪치기 때문이라 보는데 우리 젊은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심리적인 갈등과 부정적인 행동양태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가족과의 관계를 통해 형성된 상생의 정보들로 그릇 속을 채우고 있어 하나님과 함께하는 길을 갈 수 있는 자질을 충분하게 갖추고 있었으나 막상 이 사회와 접촉하면서 하나님과 함께하지 못하는 상극의 정보들로 사회에 넘쳐나며 그것이 이 사회의 질서로 자리 잡혀 있음을 실감하며 겪게 되는 기성세대에 대한 실망감과 심리(心理)적인 충격 때문이라 본다.
 이것은 한 개인으로서는 어찌해 볼 수 없는 역사시대를 통해 오랜 세월 형성된 상극적인 사회적 질서체계의 분위기와 국제적 환경 탓으로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개인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가기 싫어도 억지로 떠밀려 갈 수 밖에 없는 세상임을 알아가면서 느끼는 삶의 무상함 때문이라 본다.
 나 또한 젊은 시절에는 이러한 갈등 속에서 수많은 날들을 고민했었다.
 분명히 이 길은 아니라는 판단이 드는데 아무도 왜 그런지 확실한 답은 주지 않고 그것이 인생이라고 체념과 같은 이해할 수 없는 말들만 던질 뿐이었다.
 그렇다면 내가 그 원인을 찾아보자.
 그것으로 인해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뀌든 후회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이날까지 살아왔었다.
 아는 이들 중에는 간혹 왜 그렇게 사느냐고 한심한 듯이 물어오면 나는 늘 이렇게 말했었다.
 다 똑같이 살면 재미없지 않느냐.
 한 놈 쯤은 좀 삐딱하게 살아보는 것도 괺찮은 일 아니냐고 농담 삼아 웃어 넘겼었다.
 그 결과가 이 글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또다시 내 젊은 시절과 같은 고민 속에서 좌절하는 모습을 되풀이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기에 그 의문에 대한 답이 이 글이라는 마음으로 개인적인 사설을 좀 늘어놓아 본다.
 
  4)철학이란 무엇일까?
 철학은 이성(理成)적 요소인 혼(魂)적 생리가 바탕이 되고 그 위에 세워진 것이 지성(智成)적 요소인 영(靈)적 심리가 된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개인적 철학 즉 삶의 가치관은 살아오며 자신의 몸에 축척된 이성적 요소인 감성과 육성과 덕성의 값을 기준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몸에 축척된 이성적 값의 범위 안에서 철학적인 심리적 가치관의 기준이 서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항해와 같은 것이 개인과 국가가 나아가야할 길이라면 먼저 목적지를 정하는 것이 전략으로 어떤 곳을 향해 가야할 것인지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전략에 해당한다.  
 그리고 전술은 그러한 항해의 과정 중에 생겨나는 여러 위험요소들에 대처하는 방법들과 관련된 것으로 내부적으로는 기관고장이나 선박의 결함등과 같은 것이 생겨났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와 외부적으로는 풍랑이나 암초 등과 같은 것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것들이 전술에 해당한다.
 따라서 장기적인 전략이 개인과 국가가 가야할 목표지점에 대한 기본 뼈대라면 전술은 그러한 기본 뼈대를 바탕으로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방식으로 기본 전략인 뼈대에 입히는 살과 같은 것이 전술이 된다.  
 그러므로 철학은 인간과 인간집단이 가야할 올바른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구사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사람에 따라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구사하는 능력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장기적인 전략 하에 그때그때의 주변상황에 따른 내외부적 변화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전술적인 능력의 차이에 따라 철학적인 분석과 판단력이 지혜로운 가 어리석은가 하는 가름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본다.  
 -<물론 인생이든 국가든 어떤 곳을 향해 갈 것인지에 대한 것은 거의 정해져 있는 것으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지 않은가?>ㅡ 
  그러나 이는 지성(智成)적인 부분일 뿐 보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구사하든 그러한 전략과 전술에 따른 현실적인 고통과 어려움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이성(理成)적인 몸의 단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으로 아무리 훌륭한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구사한들 내가 거기에 따라갈 수 있는 이성(理成)적인 몸의 단련 즉 혼(魂)적인 정신상태가 엉망이라면 소용이 없다.
  반대로 아무리 훌륭한 이성(理成)적 몸의 단련이 되어 있다 해도 그러한 이성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영(靈)적인 지성(智成)적 전략 전술을 세우고 구사할 수 있는 지식과 사고력이 미미하다면 소용이 없다. 
 따라서 철학이란 지성적으로는 올바른 전략과 전술을 세울 수 있는 분석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ㅡ<영(靈)적 성숙>ㅡ 이성적으로는 몸의 단련을 통해 전략 전술에 따른 어떠한 환경적 변화에도 견디고 인내하며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생리적인 이성적 힘을 기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ㅡ<혼(魂)적 성숙>ㅡ 철학이란 생리와 관련된 이성과 심리와 관련된 지성을 총칭하는 개념이 된다.  
 다른 말로는 이성은 종교와 관련되고 지성은 과학과 관련된다.  
 또 다른 말로는 인문학이 되는데 생리(生理)적인 이성적 학문은 개인적인 감성(感成)과 육성(育成)과 덕성(德成)을 기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심리(心理)적인 지성적 학문은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통해 현실적인 집단적 삶의 모순을 개선하고 미래를 위해 보다 나은 집단적인 공동체의 삶의 합리성을 찾고 창조해 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된다. 
 지난 글에서는 철학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략적인 개념에 대해 말한 것 같은데 철학에 대한 개념적 정리를 제대로 정립 시키려면 가장 먼저 "인문학이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과 세부적인 논리적 체계를 세워야 만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념적 정리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상당한 분량의 글이 소모될 것 같기에 대략적인 원론적 수준의 말만 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을 미리 말해둔다. 
 따라서 지금의 의견들은 개인적인 생각 정도로 보고 그 이상의 비중은 나중에 사회적인 검증을 통해 사회적인 합의가 도출된 다음에 내려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아무리 열을 올려 설명을 해봤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아먹지 못한다면 그 의미가 거의 전달이 되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자의적인 해석을 해버리게 될 가능성이 많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철학(哲學)이 무엇인지를 정의해 줄 수 있는 인문학의 가장 중요한 뼈대이자 양대 기둥이 되는 요소들인 혼(魂)과 관련된 이성(理成)과 영(靈)과 관련된 지성(智成)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조차 세계학계에 정립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그 구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마구 혼용해서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있는 실정이니 개인적으로는 너무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ㅡ<까놓고 말해 영혼(靈魂)이 무엇인지 말은 많지만 그 개념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는 학문이 동서를 막론하고 이제껏 있었던가?
 영혼(靈魂)이 무엇이고 어떻게 존재하며 인간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최소한은 알아야 회계를 하든 해탈을 하든 할 것이 아닌가?
 알듯 모를 듯 애매한 말로 어물쩍 넘어가기만 할 뿐  가장 중요한 인간에 대한 이해의 핵심일수도 있는 영혼(靈魂)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설명해주는 논리가 동·서문명 속에 이제껏 있었던가?
 어쩌면 가장 중요한 신(神)과 인간에 대한 이해일수도 있는 영혼(靈魂)에 대한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이 안되어 있다는 것은 지금의 동서의 인문학이 무언가 크게 잘못되어 있다는 것으로 이 사람은 그래서 반쪽짜리라고 말하는 것이다. >ㅡ
 인간문명을 성립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인문학의 구성요소가 크게는 이성(理成)과 지성(智成)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세부적으로는 이성(理成)에 속하는 감성(感成)과 육성(育成)과 덕성(德成)이 있고 지성(智成)에 속하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이란 여섯 갈래로 나눌 수 있는데 이성(理成)과 지성(智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철학(哲學)이 현재 있는가? 
 아니 설명은 못하더라도 개념적 구분은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가?
 우리 선조들의 삼·일철학(三·一哲學)이란 이런 이성(理成)과 지성(智成)에 대한 인문학(人文學)적 정리로서 삼·일(三·一)이 이성(理成)을 말한 것이라면 일·삼(一·三)은 지성(智成)을 말하는 것으로 여섯 갈래의 인문학적 요소를 하나로 귀일시켜야 올바른 영혼(靈魂)이 서게 되고 그래야 올바른 인간문명이 정립될 수 있다는 고대 선조들의 준엄한 철학(哲學)적 가르침인 것이다.  
 요즘 교육과 관련되어 흔히 쓰이는 이큐니 아이큐니 하는 것들은 모두 인문학과 관련된 것으로 이 사람이 보기에는 좀 부실해 보이는 논리들이라 보는데 선조들께서는 이미 수 천 년 전에 인간문명의 여섯 요소가 제대로 정립이 되어야 인간세의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최소한 논리적으로는 인류 최고의 철학적 바탕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는데 그 증거가 천부경을 바탕으로 성립시킨 삼·일(三·一)철학이라 판단한다. 
 하여간 철학은 진리에 대한 접근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기본 물음으로 해서 인간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개인적 집단적 모순을 깨우치고 보다 나은 삶은 없는지를 물어보는 것이 철학이라 나는 정의하고 싶다.  
 즉 초심의 자세로 돌아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지금은 최상으로 내게 인식될지 몰라도 더 나은 것이 있을 수도 있고 나타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만큼은 늘 열어두는 자세가 철학하는 창조적인 자세라 본다.
 따라서 종교든 과학이든 내 말이 곧 길이요 진리라는 식의 논리들은 종교적 도그마나 과학적 도그마에 빠지기 쉽다는 것으로 사회통념이라는 것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 불과 몇 백 년 전의 유럽에서는 천지창조(天地創造)가 약 육천년 전의 봄에 일어났는가 가을에 일어 났는가로 열띤 논쟁을 하고 있었으니 지금의 일반적인 잣대로 본다면 어느 쪽이든 정상적인 논쟁은 아니라는 것으로 모두가 틀렸다고 하던 옳다고 하던 어느 쪽이든 한 번 쯤은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 정도는 열어두는 마음의 여유들이 무수한 천재들과 보다나은 사회적 삶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본적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나는 본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9
천간의 말풀이와 한자풀이 9>
하심 4851 2017-01-29
278
천간의 말풀이와 문자풀이 8>
하심 5885 2017-01-29
277
한국대선을 바라보는 개인적 견해 [1]
하심 6867 2017-01-24
276
도올 선생의 견해 (펌글)
하심 6096 2017-01-23
275
천간의 말풀이와 문자풀이 5>
하심 5663 2017-01-21
274
고 노무현 대통령의 편지 (펌글) [1]
하심 5791 2017-01-19
273
우리가 꿈꾸는 나라 [1]
하심 6643 2017-01-18
272
천간과 생리적 관계 2>
하심 5769 2017-01-08
271
천간과 생리적 관계
하심 5013 2017-01-07
270
고대한국학으로 보는 생리와 심리 5>
하심 5221 2017-01-06
269
간지 책력의 기원은 언제였을까? [1]
하심 5968 2017-01-05
268
고대한국학으로 보는 생리와 심리 4>
하심 5812 2017-01-05
267
우리의 나라꽃은 무궁화인가 진달래인가? (펌글)
하심 5160 2017-01-04
266
천문으로 배달국의 역사를 증명하다 (펌글) [1]
하심 5919 2017-01-03
265
고대한국학으로 보는 생리와 심리 3>
하심 5552 2017-01-02
264
고대한국학으로 보는 생리와 심리 2>
하심 5318 2017-01-02
263
고대한국학으로 보는 생리와 심리
하심 5279 2016-12-31
262
천부경으로 푸는 수학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원리
하심 5049 2016-12-28
261
가림토(다)에 대한 견해 6) 천간과 지지의 풀이 [1]
하심 6322 2016-12-23
260
가림토(다)에 대한 견해 5) 천간과 지지의 풀이
하심 5831 2016-12-20
259
가림토(다)에 대한 견해 4) 천간과 지지의 풀이
하심 5986 2016-12-18
258
가림토(다)에 대한 견해 3) 천간과 지지의 풀이
하심 5627 2016-12-17
257
양심적 내부고발자 문제 [2]
하심 5853 2016-12-16
256
가림토(다)에 대한 견해 2) 천간과 지지
하심 4879 2016-12-16
255
가림토(다)에 대한 견해 1) 천간과 지지
하심 5078 2016-12-1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닉네임 하심 (kyoung4339)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하심 (kyoung4339)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3>...
글 작성자 하심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