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계시물이 제대로 등록이 되지 않아 다시 올립니다.
동양학에 나타나는 대개의 논리들은 인간계에 그 기준을 두고 만들어 졌으리라 보는데 사상론에 나타나는 네 가지 부호도 이에 기초하고 있다고 본다.
앞글에서도 말했듯 인간의 길은 두 갈래로 나누어진다는 것으로 양(−)의 부호는 일신과 함께하는 삼진수 상태의 긍정성을 의미하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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